백지영, 강남 80평 아파트→딸 학비 3천만원인데 “재산 차 두 대+집 한 채”

쓰니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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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지영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백지영이 재산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8월 9일 백지영 채널에는 ‘정석원 댓글보고 극대노한 남편바보 백지영의 진짜 무서운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백지영, 강남 80평 아파트→딸 학비 3천만원인데 “재산 차 두 대+집 한 채”사진=백지영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중 ‘재산이 얼마나 되나요’라는 질문에 백지영은 “차 두 대, 집 한 채 있는데”라고 답했다. 여기에 제작진은 ‘에르메스백 침수시키며 사는 정도?’라는 자막을 추가했다.

정석원이 “뭐 자기는”이라고 쭈뼛대며 말하자, 백지영은 “우리 재산이지”라고 말했다.

백지영, 강남 80평 아파트→딸 학비 3천만원인데 “재산 차 두 대+집 한 채”사진=백지영 채널 영상 캡처

‘영화나 드라마 안 하시나’라는 질문을 받은 정석원은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잘 기다리면 언젠가는 온다”라며 “동네 양아치 역할 좀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군인, 키다리 아저씨 그런 역할을 했는데 사실 그쪽은 아니잖아”라고 기대했다.

한 누리꾼은 ‘유부남은 용돈 조금 준다는데 석원 님도 용돈 받아 쓰나’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정석원 씨는 헬스장에서 생기는 걸로 쓰는데 이 사람이 돈을 거의 안 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석원은 “돈이 있어야 쓰지”라면서도 “근데 있어도 안 썼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강남 80평대 아파트를 공개했으며, 백지영 딸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