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생리불순이 심하고, 몸이 늘 차가워서 매달 고생했어요.결혼하고 애가 생기지 않아 몇 년 동안 난임병원 다녔어요. 병원 다니고, 주사 맞고, 과배란까지… 안 해본 게 없을 정도였어요.
그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마음 붙일 곳이 없었는데
그러다 *****이라는 걸 우연히 알게 됐어요. 회사에서도 짬날 때 해주고, 자기 전에도 습관처럼 했어요.그땐 그나마 버팀목이었어요. 몸 컨디션이 나아지니, 임신이 된 것도 그 덕이 아니었나 싶어요.나중에 검색해보니 원리도 꽤 과학적이더라고요.
그렇게 몇 년을 버티고 준비해서 겨우 아이를 낳았는데… 문제는 친구입니다.이 친구는 제 난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켜본 사람이에요.제가 병원 다니고, 주사 맞고, 힘들어하던 모습도 다 봤으면서 ㅠㅠ친구는 사고로 임신되서 결혼한 케이스라
난임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는건지난임 시절에도 '왜 애가 안 들어서냐'는 말을 서슴없이 했고,심지어 '너 남편이랑 연애할 때 한 번도 임신된 적 없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듣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숨이 막히더라고요.;;이제는 둘째 얘기를 볼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꺼냅니다. “둘째는 노력하고 있냐고? 혼자는 외로운데” 하면서 웃는데, 속으로는 말하고 싶습니다.둘째는 내가 알아서 가질게, 신경 좀 꺼줄래!!라고늘 친구는 자기가 털털하고 재밌는 사람인 줄 압니다.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 번이지ㅜㅜ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특정 용어 때문에 오해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ㅠㅠ 광고 아니구요 실제 고민이구 정말 절실했었어요ㅠㅠ 적다보니 오해가 됐을법도 하겠어요댓글 참고해서 친구관계 잘 정리 해볼께요그냥 싸우고 싶지도 않고 무례함을 전혀 모르는건지 제가 스트레스 은근 많이 받았나봐요손절 하든지 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난임 시절에도 스트레스 주던 친구… 출산 후에도 여전하네요
그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마음 붙일 곳이 없었는데
그러다 *****이라는 걸 우연히 알게 됐어요. 회사에서도 짬날 때 해주고, 자기 전에도 습관처럼 했어요.그땐 그나마 버팀목이었어요. 몸 컨디션이 나아지니, 임신이 된 것도 그 덕이 아니었나 싶어요.나중에 검색해보니 원리도 꽤 과학적이더라고요.
그렇게 몇 년을 버티고 준비해서 겨우 아이를 낳았는데… 문제는 친구입니다.이 친구는 제 난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켜본 사람이에요.제가 병원 다니고, 주사 맞고, 힘들어하던 모습도 다 봤으면서 ㅠㅠ친구는 사고로 임신되서 결혼한 케이스라
난임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는건지난임 시절에도 '왜 애가 안 들어서냐'는 말을 서슴없이 했고,심지어 '너 남편이랑 연애할 때 한 번도 임신된 적 없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듣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숨이 막히더라고요.;;이제는 둘째 얘기를 볼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꺼냅니다. “둘째는 노력하고 있냐고? 혼자는 외로운데” 하면서 웃는데, 속으로는 말하고 싶습니다.둘째는 내가 알아서 가질게, 신경 좀 꺼줄래!!라고늘 친구는 자기가 털털하고 재밌는 사람인 줄 압니다.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 번이지ㅜㅜ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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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특정 용어 때문에 오해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ㅠㅠ
광고 아니구요 실제 고민이구 정말 절실했었어요ㅠㅠ 적다보니 오해가 됐을법도 하겠어요댓글 참고해서 친구관계 잘 정리 해볼께요그냥 싸우고 싶지도 않고 무례함을 전혀 모르는건지 제가 스트레스 은근 많이 받았나봐요손절 하든지 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