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돼지2025.08.09
조회2,647
오늘
아침에 일끝나구
너무피곤해서..
밤까지 잤는데..



저번에
나한테 밥먹자했던
20대초반의 여자분에게
연락왔어..




난..
괴짜가 좋은데..
진짜 가끔 이런생각이들어..



애초에
나랑 괴짜는 안되는걸까..
괴짜에겐 난 조금의 괴짜의 마음에들어갈
자리도 없을까
나에게 관심이 없을까
난 애초에 안되는걸 ..
내가 관심이 간다라는 이유만으로
그래도 그애에게
가보는걸까...



이런생각에 슬펴져서..
어느때는 ..


놓고싶기도해...



나도 사람이라서
나를 봐주었으면하니깐...
나도 사랑받고싶어서...



나에게 연락왔던 일을 같이 해봤던..
21살의 여자분은..
왜 나에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이 나이차 나는 남자보다
괜찮은 어린남자들 많은데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내가 재밌고 따뜻하대...
오늘 심심한데
밥먹자고 하길래
아저씨랑 만나서 뭐하냐구
재미없을거라고 돌려깠어
그러니깐..
나랑 나이차얼마 안나는거래
오빠래.. 10살넘게차이나는데 ..
ㅡㅡ..



아저씨랑 주말에 만나봐야
재미없다고
돌려말하구..


베란다에나와서..
창밖을 봤는데
보름달이 환하게 떴어..



보름달 오랜만에 보는데..
이쁘네..


괴짜두 이쁜데..


괴짜야..

넌 알게되서
기뻤어..
아프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


그래,.사실 이유를
애써 찾은거구..
너가 좋은건
그냥..좋아



그냥..이유도
잘모르겠고


그냥..
그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