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복무 중 故이민 애도 “누나 죄송해요”

쓰니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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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그리, 이민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래퍼 그리가 세상을 떠난 고(故) 이민을 애도했다.

이민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8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철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 We love you"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그리는 "누나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 항상 고마웠어요. 편히 쉬어요 누나"라는 댓글로 애도에 동참했다. 그리는 현재 해병대 군 복무 중으로, 이민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여성 R&B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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