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생활 논란 후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공백기를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쯔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쯔양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13년지기 친구를 매니저로 두고 일하고 있다고 했다.쯔양은 13년지기 친구를 매니저로 고용한 이유로 “편하게 먹으려고 그런다”라고 했다. 매니저는 “작년에 입사해 1년 7개월 정도 일했다. 원래 보청기 회사 사무직이었는데, 퇴사를 고민하니까 쯔양이 ‘연봉이 얼마냐. 그것보다 더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매니저는 최근 쯔양이 사생활 논란으로 힘들어할 때 공백기를 같이 보내줬다. 매니저는 “작년에 3개월 정도 붙어 살았다. 둘이 전혀 집 밖을 안 나갔다. 거실로 걸어가다가도 울었다. 둘이 있어서 괜찮았다”라고 했다.이에 쯔양은 “제가 혼자 사니까 걱정돼서 같이 살아준다고 하더라. 그때 안 그랬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해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였던 A씨로부터 리벤지 포르노를 당했다. 쯔양은 수년간 지속적인 폭행, 불법촬영물 협박 등 성범죄로 착취 피해를 입었으며, 40억이 넘는 정산금도 받지 못했다.이 과정에서 쯔양의 사생활을 알게 된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이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수천만 원을 뜯어내기도 했다.쯔양은 여전히 법적 공방 중이며, 최근 ‘라디오스타’를 통해 복귀했다. 쯔양은 사생활 논란을 극복하고 여러 예능에 나와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팝업]“걱정돼 같이 살아” 쯔양, 사생활 논란 후 공백 버팀목된 13년 매니저
쯔양/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생활 논란 후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공백기를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쯔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쯔양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13년지기 친구를 매니저로 두고 일하고 있다고 했다.
쯔양은 13년지기 친구를 매니저로 고용한 이유로 “편하게 먹으려고 그런다”라고 했다. 매니저는 “작년에 입사해 1년 7개월 정도 일했다. 원래 보청기 회사 사무직이었는데, 퇴사를 고민하니까 쯔양이 ‘연봉이 얼마냐. 그것보다 더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최근 쯔양이 사생활 논란으로 힘들어할 때 공백기를 같이 보내줬다. 매니저는 “작년에 3개월 정도 붙어 살았다. 둘이 전혀 집 밖을 안 나갔다. 거실로 걸어가다가도 울었다. 둘이 있어서 괜찮았다”라고 했다.
이에 쯔양은 “제가 혼자 사니까 걱정돼서 같이 살아준다고 하더라. 그때 안 그랬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였던 A씨로부터 리벤지 포르노를 당했다. 쯔양은 수년간 지속적인 폭행, 불법촬영물 협박 등 성범죄로 착취 피해를 입었으며, 40억이 넘는 정산금도 받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쯔양의 사생활을 알게 된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이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수천만 원을 뜯어내기도 했다.
쯔양은 여전히 법적 공방 중이며, 최근 ‘라디오스타’를 통해 복귀했다. 쯔양은 사생활 논란을 극복하고 여러 예능에 나와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