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아까워" 지예은, 악플 테러 당하더니…'런닝맨' 고정 8개월 만에 결국 떠났다

쓰니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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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10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의문의 방구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12월 고정 멤버가 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았다. 특히 집들이 편에서 손님을 푸대접했다는 지적과 함께, 레이스보다 먹방 위주의 구성으로 프로그램 정체성이 흐려졌다는 비판이 이어지며 도마 위에 올랐다.

"출연료 아까워" 지예은, 악플 테러 당하더니…'런닝맨' 고정 8개월 만에 결국 떠났다사진=SBS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바캉스룩으로 한껏 멋을 낸 채 등장했다. 바쁜 스케줄로 여행 가기 힘든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모두 설렘을 표했다. 여행을 앞둔 기대감도 잠시, 영문도 모른 채 '여행 필수템' 하나씩을 챙겨온 멤버들은 서로의 물건을 가리키며 "이게 왜 필수템이냐", "출연료가 아깝다"라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만년 팔랑귀' 지석진은 실제로 슬그머니 물건을 바꿔치기하다 걸리기도 했다.

멤버들이 챙겨온 물건이 첫 여행 경비를 좌우하는 열쇠였다고 해 지석진의 '팔랑귀 모드'가 불러온 나비효과가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멤버들이 공개한 8인 8색 여행 필수템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연료 아까워" 지예은, 악플 테러 당하더니…'런닝맨' 고정 8개월 만에 결국 떠났다사진=SBS
이번 레이스는 '2025 낮도깨비 방 투어'로 꾸며져 각양각색 콘셉트 방에서 이색 여행을 즐기며 R코인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 했다. 획득한 R코인으로 기념품을 구매해야만 벌칙을 면할 수 있기 때문인데 방 투어답게 첫 여행지부터 두 개의 방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

입장료도, 콘셉트도 극과 극인 이곳에서 어딘가 묘한 기류가 끊이질 않았는데 방방곡곡 떠나는 '2025 낮도깨비 방 투어' 레이스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