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7년 만에 복귀…남편 '버닝썬' 논란 언급無

쓰니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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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박한별이 7년 만에 복귀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박한별이 출연했다.

 이날 박한별은 근황에 대해 "제주도 7년 차다. 8살, 4살 아이들을 키우고 살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영화 '카르마'로 복귀하게 된 박한별은 함께 나오는 남자 배우에 대해 "박호산, 박시후가 출연한다. 저까지 쓰리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한별은 '카르마'에서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PD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다만 박한별의 남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그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치명타를 입고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 정착했다.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작품 활동도 중단했다. 
승리와 회삿돈 횡령, 성매매 알선 등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유 전 대표는 혐의를 인정했고, 이듬해 12월 업무상 횡령과 성매매 알선·식품위생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박한별은 지난 4월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복귀는 꿈을 안 꾸고 있었다.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며 "나는 다른 직업을 찾기 위해서 (카페를) 차렸는데 오히려 카페 와주시는 분들이 '어제까지만 해도 드라마 재밌게 보고 왔는데 언제 나와요? 빨리 보고 싶어요' 하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모두가 나를 등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구나 싶었다"며 "내가 컴백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줘야 일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