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뉴스엔 하지원 기자]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맘마미아!' 도나 캐릭터에 대해 전했다.8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뮤지컬 '맘마미아!' 배우 신영숙,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한국의 도나'로 불리는 신영숙은 2016년 첫 공연과 올해 공연을 비교하며 "2016년에는 아기 도나라고 많이 불러주셨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제 안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말했다.이어 신영숙은 "그때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겠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딸에 대한 마음이나 깊이가 달라졌다. 가장 와닿는 대사가 '나이제 젊지 않아'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루나는 "예전엔 관객의 입장에서 슬펐다면 지금은 '엄마 나한테 많이 실망했지?' 그 대사가 꽂힌다. 엄마한테 딸로서 최선을 다했음에도 항상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한편 '맘마미아!'는 전설적인 스웨덴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로 제작된 뮤지컬로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딸 '소피'의 자아 찾기 이야기를 다룬다. 신영숙은 도나 역을 루나는 소피 역을 맡았다.
‘맘마미아!’ 신영숙 “2016년엔 아기 도나, 나 이제 젊지 않아”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맘마미아!' 도나 캐릭터에 대해 전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뮤지컬 '맘마미아!' 배우 신영숙,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의 도나'로 불리는 신영숙은 2016년 첫 공연과 올해 공연을 비교하며 "2016년에는 아기 도나라고 많이 불러주셨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제 안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신영숙은 "그때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겠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딸에 대한 마음이나 깊이가 달라졌다. 가장 와닿는 대사가 '나이제 젊지 않아'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루나는 "예전엔 관객의 입장에서 슬펐다면 지금은 '엄마 나한테 많이 실망했지?' 그 대사가 꽂힌다. 엄마한테 딸로서 최선을 다했음에도 항상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맘마미아!'는 전설적인 스웨덴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로 제작된 뮤지컬로 엄마 '도나'의 우정과 사랑, 딸 '소피'의 자아 찾기 이야기를 다룬다. 신영숙은 도나 역을 루나는 소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