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거슬리는...

1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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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4살 어림/ 직급도 낮음 
성격 졸라 드세고 고집 쎄고 목소리도 큼 걍 얽히기 싫음 
어느날 회사 밖에서  업무 관련돼서 지 기분 나쁘다고 나한테 지랄 지랄함 난 싸우기 싫어서 무시함 주변 부장님, 차장님들이 그걸 보고 화가 엄청나심.. 회사에서 사원이 지보다 높은 직급한테 어찌 대들 수 있냐며... 나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죠 제가 말하지 않아도 재를 겪어본 사람이면 제가 굳이 뭐라 하지 않아도 다들 싫어할껄요 ?  ( 부장,차장님들이 자리 마련해주셔서 개가 사과함) 나 그냥 ㅇㅋ 하고넘어감 상대하기가 싫었음  
결국 한 두달 뒤, 그년은 다른 부서로 발령 남 나는 그대로.. 
여러 계열사 중에 하필 개가 자금 맡은 법인을 내가 담당하게 됨어쩔 수없이 가끔 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밖에 없음 
인건비 출금 날자 11일 집행처리 7일 (미리했음)저 싹퉁바가지 계속 결재 안하다가 10일(주말에 결재함) 11일 오늘,, 지네팀 부장님, 이사님 이 후 대표님 결재 해야 이체 가능하니까갑자기 메신저로 지네팀 팀장하고,이사,대표님 결재까지 받아서 3시까지 자기한테 메신저 달란다;;;; 
하 진자 졸라 싸가지 없는년.... 지가 결재 늦게 해놓고지네 팀 사람들한테 결재 요청 못하니까 나한테 대신 전달 전달 하란다;; 
우리 팀장님한테 메신저 내용 보여주니 하는말, " 재 지멋대로 일해서 자기네 팀 사람들하고도 말안하잖아;; "
역시...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