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돼지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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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에서 혼술하면서..
살이 많이 쪘는데..
원래 살뺀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당장 만날수있을만큼
보고싶어..


남들에겐 안부끄러워도
그애한테는 부끄러워서..
살뺀모습 보여주고싶은데도..
부끄러워도
보고싶어...


이제 회사 갈 준비하는데..
생각나서..멈칫하게돼..


그래도..보고싶어도..
조금이라도 살빼고 보고싶기도해



가을에는 살뺀모습이라도
보여주고 싶어..
더된다면
복근 비슷한느낌의 몸이라도
보여주고싶어..


이럴줄 알았으면
그동안 수년동안..
몸 관리 하지않았던게
후회돼..
좀 관리좀 하지..
관심가질사람 없을거라고
막연하게 살았던 내가
바보같아..



에휴..
그애가 날 바꾸게해
뭐든..
잘보이고 싶은거 없었는데
잘보이고 싶어지게..
다른것두
날 흔들게해..


그애는 정말
나에게는
영향력이 큰것같아..
너무 많이
무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