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지난 3일 '센터는 정채연, 등장은 이진욱! 유바리토크바리 영업 8일차 정채연·이진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진욱은 중고거래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평소 만화책이나 청바지 등 거래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잘 돌아다니는데 중고 거래를 할 때는 (배우라서) 가격 흥정이 잘되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진욱은 "한 번은 콜라보 제품 구매 시기를 놓쳐서 중고로 구하러 다닌 적이 있다"며 "판매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고등학생 2명이 나왔다. 그 친구들은 줄 서서 물품을 구매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봤다고 밝힌 그는 "(판매자가) 고등학생이라서 깎아달라는 말이 안 나왔는데 되레 학생들이 2만 원 깎아준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냥 됐다고 하고 3만 원을 더 얹어줬다. 그 경험으로 얼굴을 드러내는 게 안 좋다는 걸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진욱은 "3만 원이 아깝다기보다는 상도덕이라는 게 있지 않냐"며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건 시장 질서를 흐리게 하는 거 같다. 그래서 이제는 얼굴을 가리고 (거래 현장에) 나간다"고 말했다. 현재 이진욱은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일 방송된 '에스콰이어' 4회는 수도권 9%, 전국 8.3%(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3.7%로 시작한 첫 방송과 비교하면 '에스콰이어'는 단 4회 만에 2배 넘는 수치를 만들어냈다.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이진욱, 중고거래 중 3만원 더 쓴 이유 "날 알아보길래" [RE:뷰]
배우 이진욱이 중고 거래를 하다가 겪었던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지난 3일 '센터는 정채연, 등장은 이진욱! 유바리토크바리 영업 8일차 정채연·이진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진욱은 중고거래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평소 만화책이나 청바지 등 거래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잘 돌아다니는데 중고 거래를 할 때는 (배우라서) 가격 흥정이 잘되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진욱은 "한 번은 콜라보 제품 구매 시기를 놓쳐서 중고로 구하러 다닌 적이 있다"며 "판매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고등학생 2명이 나왔다. 그 친구들은 줄 서서 물품을 구매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봤다고 밝힌 그는 "(판매자가) 고등학생이라서 깎아달라는 말이 안 나왔는데 되레 학생들이 2만 원 깎아준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냥 됐다고 하고 3만 원을 더 얹어줬다. 그 경험으로 얼굴을 드러내는 게 안 좋다는 걸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진욱은 "3만 원이 아깝다기보다는 상도덕이라는 게 있지 않냐"며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건 시장 질서를 흐리게 하는 거 같다. 그래서 이제는 얼굴을 가리고 (거래 현장에) 나간다"고 말했다.
현재 이진욱은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일 방송된 '에스콰이어' 4회는 수도권 9%, 전국 8.3%(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3.7%로 시작한 첫 방송과 비교하면 '에스콰이어'는 단 4회 만에 2배 넘는 수치를 만들어냈다.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