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남 이동건의 이모 발언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감정이입해 화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4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MBN ‘돌싱글즈7’ 캡처이날 장수하는 기대 속에 첫인상 1순위 이동건과 1대1 라운딩 데이트를 하게 됐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점점 표정이 굳어졌다. 이동건이 요리 얘기만 하더니 "(내일은 요리) 하지 마"라는 장수하의 말에 "넌 요리 좋아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아까 장난스럽게 '오늘은 수하 이모가 해줄 거야. 온르은 수하 이모카세 나오는 날'이라고 했다"고 농담한 것.
이다은은 "이모카세! 난 표정 관리 안 될 것 같다"라며 돌싱녀를 이모라고 표현한 이동건의 발언에 분노했다. 유세윤이 "만약 수하 씨에게 관심이 없다면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잘 끌어내고 있다"고 감싸자 "이럴 거면 안 오시는 게 낫다"고 주장하기도. 이지혜가 "화났냐"고 묻자 이다은은 "죄송하다. 몰입했다"며 과몰입한 마음을 진정시켰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9월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