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할리우드 진출’ 김태희, 유창한 영어 인터뷰→2년만 SNS 재개 화제

쓰니2025.08.11
조회23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태희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가운데, 유창한 영어 인터뷰부터 SNS 재개까지 모두 화제가 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니언 스퀘어의 리갈 극장에서 열린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김태희가 참석했다.

현장에서 외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실감 나는 액션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겼다”라며 영어로 작품을 소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김태희가 외신과 인터뷰하는 영상이 퍼졌다. 김태희는 통역 없이 스스로 영어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김태희가 할리우드 진출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것도 모자라, 유창한 영어를 선보이자 누리꾼들은 뇌섹녀라고 평했다.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출신의 재원인 만큼, 김태희의 영어 실력에 ‘버터플라이’ 작품이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로,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쫓는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김태희 외에도 배우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김태희의 할리우드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김태희는 SNS도 2년 만에 재개했다. 김태희는 행사 참석 차 방문한 뉴욕에서 보낸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Butterfly 덕분에 너무나 오래간만에 간 뉴욕... 조카가 추천한 little island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뉴욕 사는 대학친구랑 소호의 핫한 카페에서 시끄럽게 수다떨고, 20년 전에 내 첫 광고를 찍었던 brooklyn bridge는 여전히 아름답다며 감탄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태희가 여전한 미모와 함께 지성을 겸비한 근황을 전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