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120만원 명품 접시 탐나 김승우 찬스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윗(‘김남주’)

쓰니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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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김남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남주가 명품 그릇을 구매할지 고민에 빠졌다.

11일 배우 김남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 ‘120만 원짜리 루이비통 접시 살까? (feat. 남편 찬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남주는 파주에 위치한 창고형 주방용품 매장을 방문했다. 그는 “작년에 SNS에서 보고 꼭 가보고 싶었다”며 “너무 좋다. 이렇게 크구나. 어떻게 다 돌아. 못나가겠는데?”라고 행복해했다.

한참 접시를 구경하던 김남주. 루이비통 코너에서 김남주는 화병을 기리키며 “예쁘지”라고 감탄하면서도 300만 원대임을 알리며 헛웃음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김남주는 골드 컬러가 들어간 접시를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가격이 120만 원이라며 혀를 내두른 뒤 그는 “전화 좀 해봐야겠다. 김승우 씨한테”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김승우에게 “여기 그릇을 보러 왔는데 루이비통 접시가 너무 예쁘다. ‘어머 이건 사야돼’다. 예쁜데 비싸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격을 묻던 김승우는 120만 원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끊어”라며 전화를 단호하게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하고 그릇을 응시하던 김남주였다. 얼마 후 다시 전화를 걸어온 김승우는 “용도가 뭔데?”라고 물었고, 김남주는 “접시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골드에”라고 말한 뒤 “세트에 120만 원이고 (다른 건) 2개에 8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우는 “120만원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그걸로 해주겠다”고 쿨하게 허락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김남주는 최근 비워내기 중인 만큼 접시를 포기하겠다며 시무룩하게 퇴장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