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큰 '아어가'·'슈돌' 키즈…'사생활'·'연애'로 돌아온 반가운 근황 [엑's 이슈]

쓰니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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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과거 육아 예능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타 2세들이 훌쩍 커 또 다른 예능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14살이 되어 등장했다.

방송에서 추사랑은 11년 단짝 유토와 첫 해외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유토는 사랑이에게 "배운 한국어가 있다"며 "예뻐"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부모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둘이 사귄다고 해도 상관없다"면서 쿨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훌쩍 큰 '아어가'·'슈돌' 키즈…'사생활'·'연애'로 돌아온 반가운 근황 [엑's 이슈] 

'슈돌'만큼이나 큰 인기를 얻었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2세들도 '내생활'에 대거 출연해 반가움을 유발했다. 

골프선수를 준비하고 있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내생활'을 통해 윤민수의 아들 윤후,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10년 만에 만나기도 했다. 

두 아이들은 첫사랑이었던 송지아에게 "어떤 스타일이 더 좋아?"라고 돌직구로 질문해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했다.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도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고, 뉴진스의 해린을 닮은 비주얼로 '정변'한 둘째 딸 소윤은 일본인 남사친과의 핑크빛으로 정웅인의 분노를 유발했다.

훌쩍 큰 '아어가'·'슈돌' 키즈…'사생활'·'연애'로 돌아온 반가운 근황 [엑's 이슈]

딸바보 정웅인은 결국에 국제결혼을 하겠다고 하면 허락한다며 변화하는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지난 10일 방송된 '내생활' 말미에는 이범수와 이윤진의 자녀 '소다남매' 소을이와 다을이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타 또 한번 시선을 모았다. 

앞서 부모의 이혼으로 1년 반 정도 떨어져 지냈던 남매. 소을은 "우리가 (다시) 만난 지 좀 최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훌쩍 큰 '아어가'·'슈돌' 키즈…'사생활'·'연애'로 돌아온 반가운 근황 [엑's 이슈]

다을은 "처음에는 (누나가) 보고 싶진 않았다. 몇 달 전부터 꿈에 누나가 나오고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도 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아이들을 보던 이윤진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오는 20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가 첫 방송된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김대희의 딸 김사윤의 '썸 모멘트'가 공개됐으며, 아이들을 보던 두 아빠들은 "야야!", "안된다!"라고 외치는 외치는 현실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