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사당 근처임
서울시가 소개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
믿고 계약하고 들어간 거임
보증금 일부는 서울시에서 지원해줌
당연히 안전한 주택인 줄 알았음
그런데 최근 들어 건물에 가압류 잡혀 있는 거 알고 충격 받음
문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청년 안심주택인데도
서울시나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거임
실제로 잠실에 있는 비슷한 청년안심주택도
경매로 넘어가서 언론 타고
서울시가 뒤늦게 대응해준 사례 있음
그 전까진 방관함
나도 지금 똑같은 상황인데
서울시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만든 정책이라 믿고 들어간 거임
그런데 지금 쫓겨날 수도 있는 상황임여기 사는 사람들 대부분 보증금 억단위로 대출까지 받아서 들어온거임
이게 정상임?
서울시가 소개해준 집인데
건물주가 문제 생기면 세입자가 다 떠안아야 함?
경매 들어가면 보증금 그냥 못받는다고 보면됨..가압류 다음은 뭐 그냥 경매라고 생각하면 되고..
요즘 서울시에서 이렇게 청년들 버리는 거 알 사람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글 씀
나처럼 피해 입는 청년들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함
이거 진짜 공론화되어야 함억울하다... 뼈빠지게 번 돈 다 날리게 생겼어앞으로 대출금도 이자도 계속 갚아야하는데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