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일찍 시작함. 17살때부터
회사에서 회식 하면 호프집 갔었는데,
나는 미성년자 이니깐 못갔었음.
솔직히 가기 싫었음. 술먹는 분위기 싫어함
매일 같이 술에 취해있는 아빠 모습 많이 봐왔기에.
20살 됐다고 회식 가자고 데러 가더라
싫었는데 따라 갔음... 술 억지로 먹다가 정신 잃었는데
나 모텔에서 깨어 났고 29살 대리님이 내옆에 있더라
9살 연상... 뭔일 있었던거 아니겠지? 쫄았는데
대리님이 우리 같이 잤잖아 이러더라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본거조차 기억이 없는...
그런 첫경험이라니...
시간이 흘러 대리님이 자기 임신 했다고
그러더라 내 아이라고... 그때 아빠, 엄마에게 쳐맞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래도 니 아이니깐 니가 책임 져야하지 않겠냐
그렇게 나는 21살때 30살 대리님과 결혼함
사랑하는 마음 없이 결혼 했고, 그래도 내아이니깐
내가 책임 져야 하니깐, 밤낮없이 일했다
잠 4시간씩 자면서
노가다, 배달, 대리운전, 이런 저런일 많이했다
원래 직장생활하면서 야간대 진학할 목표가 있었는데
가정이 꾸려지며, 나는 그 목표를 포기 했다
일 일 일 하면서 그래도 아이와 가끔 놀아주고 하면서
느낀 건데 가장의 무게는 겁나 무겁고 어려운 자리구나
느꼈다
한번의 실수로 꾸려진 가정이지만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아내는 임신 출산후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일을 그만 두는 통에
외벌이로써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일한다는게 뿌듯하면서 힘들이 들고 그무게가
엄청 무거웠다 불안하기도 하고
아이가 커 갈수록 더욱 무겁게만 느껴졌다
진실을 마주하기 전까지 우리 가족을 누구 보다
아꼈는데... 알고보니 내아이가 아니였고
나는 모텔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진실...
아내는 전남친 사이에서 아기가 생겼으나
전남친이 책임지기 싫다고 버린것 이었다
아내에게 호구 같은 내가 보였고 술에 취한
나를 모텔로 끌고가서 나에게 덤탱이 씌운것이었다
5년 전부터 아이에게 몰래 몰래 친부를
삼촌이라면서 같이 만났더라
이런 사실 알고 나니 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지겠더라
변호사에게 상담 받았는데, 변호사가 알고 있다고
말하지 말고 몰래 몰래 증거 수집 해야 된다고
원래처럼 화목한 가정 연기 하라더라
화목한 가정 연기라.... 그런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우리가족도 나도 바보 같이 그 사람에게 속았다는게
너무 비참하다...
변호사님 도움으로 나와 우리 부모님을
속여 왔다는 증거를 찾았는데, 말이 안나올정도로
의도적으로 나에게 접근 했더라... 토나올 지경이다
아내가 옛날폰들을 버리지 않고 수집 해놨던데
이게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폰들에 엄청난 증거들이
있더라 초기화 안되어있어 사진첩, 문자내용 등등에
증거 엄청 남아 있더라
나랑 모텔 가기전에 이미 임테기 사진 찍은거
그리고 전남친과의 문자 내역들
지금은 이혼소송중인데, 내 자산의 반절 떼주란다
오히려 우리가 보상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 거짓말때문에 내 모든 청춘을 버렸는데
허탈하게 날린 나의 청춘
고등학교 진학 안하고 검고고졸.
사회생활 일찍 시작함. 17살때부터
회사에서 회식 하면 호프집 갔었는데,
나는 미성년자 이니깐 못갔었음.
솔직히 가기 싫었음. 술먹는 분위기 싫어함
매일 같이 술에 취해있는 아빠 모습 많이 봐왔기에.
20살 됐다고 회식 가자고 데러 가더라
싫었는데 따라 갔음... 술 억지로 먹다가 정신 잃었는데
나 모텔에서 깨어 났고 29살 대리님이 내옆에 있더라
9살 연상... 뭔일 있었던거 아니겠지? 쫄았는데
대리님이 우리 같이 잤잖아 이러더라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본거조차 기억이 없는...
그런 첫경험이라니...
시간이 흘러 대리님이 자기 임신 했다고
그러더라 내 아이라고... 그때 아빠, 엄마에게 쳐맞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래도 니 아이니깐 니가 책임 져야하지 않겠냐
그렇게 나는 21살때 30살 대리님과 결혼함
사랑하는 마음 없이 결혼 했고, 그래도 내아이니깐
내가 책임 져야 하니깐, 밤낮없이 일했다
잠 4시간씩 자면서
노가다, 배달, 대리운전, 이런 저런일 많이했다
원래 직장생활하면서 야간대 진학할 목표가 있었는데
가정이 꾸려지며, 나는 그 목표를 포기 했다
일 일 일 하면서 그래도 아이와 가끔 놀아주고 하면서
느낀 건데 가장의 무게는 겁나 무겁고 어려운 자리구나
느꼈다
한번의 실수로 꾸려진 가정이지만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아내는 임신 출산후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일을 그만 두는 통에
외벌이로써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일한다는게 뿌듯하면서 힘들이 들고 그무게가
엄청 무거웠다 불안하기도 하고
아이가 커 갈수록 더욱 무겁게만 느껴졌다
진실을 마주하기 전까지 우리 가족을 누구 보다
아꼈는데... 알고보니 내아이가 아니였고
나는 모텔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진실...
아내는 전남친 사이에서 아기가 생겼으나
전남친이 책임지기 싫다고 버린것 이었다
아내에게 호구 같은 내가 보였고 술에 취한
나를 모텔로 끌고가서 나에게 덤탱이 씌운것이었다
5년 전부터 아이에게 몰래 몰래 친부를
삼촌이라면서 같이 만났더라
이런 사실 알고 나니 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지겠더라
변호사에게 상담 받았는데, 변호사가 알고 있다고
말하지 말고 몰래 몰래 증거 수집 해야 된다고
원래처럼 화목한 가정 연기 하라더라
화목한 가정 연기라.... 그런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우리가족도 나도 바보 같이 그 사람에게 속았다는게
너무 비참하다...
변호사님 도움으로 나와 우리 부모님을
속여 왔다는 증거를 찾았는데, 말이 안나올정도로
의도적으로 나에게 접근 했더라... 토나올 지경이다
아내가 옛날폰들을 버리지 않고 수집 해놨던데
이게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폰들에 엄청난 증거들이
있더라 초기화 안되어있어 사진첩, 문자내용 등등에
증거 엄청 남아 있더라
나랑 모텔 가기전에 이미 임테기 사진 찍은거
그리고 전남친과의 문자 내역들
지금은 이혼소송중인데, 내 자산의 반절 떼주란다
오히려 우리가 보상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 거짓말때문에 내 모든 청춘을 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