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권유리 공식 채널에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주살이 중인 권유리는 승마장을 찾았다. 권유리는 "애프터스쿨 가희 언니, 전혜빈 언니, 황신혜 배우님 등 언니들이 다 승마를 즐겨 하신다. 한번 같이 가보자 하고 따라갔다가 너무 재밌고 신기하더라. 힐링돼서 승마를 하게 됐는데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고 전했다.
권유리 공식 채널 캡처
워밍업 후 코치와 함께 외승에 나섰다. 숲을 달리던 그때 권유리는 갑자기 중심을 잃고 떨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괜찮다"고 안심시킨 권유리는 "내 첫 낙마다. 얘가 약간 깊숙한 곳에 발을 잘못 딛었는데 내가 무서워서 고삐를 꽉 못 잡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코치가 연신 괜찮냐고 묻자 권유리는 "괜찮다. 등으로 넘어진 다음에 머리로 빵 박았다. 푹신하게 넘어졌다"면서도 첫 낙마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겁이 나서 고삐를 놔버린 것 같다. 이거 낙마 떡 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코치의 말을 빌려 탄 권유리는 무사히 승마장에 도착했다. 그는 "말과 더 친숙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내팽개쳐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말에 대해 잘 알게 됐다.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제주에서 말과 함께 달려 스트레스 해소되는 좋은 날이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살이’ 권유리, 촬영 중 낙마 사고 충격 “넘어지면서 머리 박아”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낙마 사고를 당했다.
8월 11일 권유리 공식 채널에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주살이 중인 권유리는 승마장을 찾았다. 권유리는 "애프터스쿨 가희 언니, 전혜빈 언니, 황신혜 배우님 등 언니들이 다 승마를 즐겨 하신다. 한번 같이 가보자 하고 따라갔다가 너무 재밌고 신기하더라. 힐링돼서 승마를 하게 됐는데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고 전했다.
워밍업 후 코치와 함께 외승에 나섰다. 숲을 달리던 그때 권유리는 갑자기 중심을 잃고 떨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괜찮다"고 안심시킨 권유리는 "내 첫 낙마다. 얘가 약간 깊숙한 곳에 발을 잘못 딛었는데 내가 무서워서 고삐를 꽉 못 잡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코치가 연신 괜찮냐고 묻자 권유리는 "괜찮다. 등으로 넘어진 다음에 머리로 빵 박았다. 푹신하게 넘어졌다"면서도 첫 낙마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겁이 나서 고삐를 놔버린 것 같다. 이거 낙마 떡 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코치의 말을 빌려 탄 권유리는 무사히 승마장에 도착했다. 그는 "말과 더 친숙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내팽개쳐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말에 대해 잘 알게 됐다.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제주에서 말과 함께 달려 스트레스 해소되는 좋은 날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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