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과 가족들에게 협박 받고있습니다.

쓰니2025.08.12
조회49,122
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아이돌 한 멤버와 그의 친 누나들의 지속적인 협박에 조언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희 언니가 남자친구와 내년에 결혼 예정이고, 결혼과 동시에 어릴때 살던 작은 시골 마을에 내려가 귀농할 계획이에요.
그래서 2억 몇천에 집을 계약하고 계약금도 다 낸 상태입니다.

올해 초부터 방 보고, 계약 얘기를 시작해 5월에 확정했는데, 대출 때문에 8월에 계약하기로 미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집주인이신 아버님의 딸이라는 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계약 취소해라, 4-5억 받을거다, 안 팔거니 계약 취소한다 해라’ 라며 굉장히 화난상태인 따님의 무례한 연락이 왔고, 그 뒤로 집주인 아저씨의 자식들에게 계속 연락이 옵니다.
이미 계약 성사 중인데도 취소하라며 계속 압박하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고 힘듭니다.

참고로 집주인분의 아들인 남자 아이돌 멤버는 언니랑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멤버와 누나들은 저희 언니는 물론 엄마에게도 전화해 폭언과 협박, 현재는 전화를 안받으니 문자로도 안좋은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처음 연락이 왔을 당시, 이렇게 얘기하실게 아니라 아버지랑 얘기해보시라 하니, 따님께서 ‘안 그래도 내가 그사람한테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뒤늦게 알고보니 자식분들은 아버지와 연을 끊고 산다 합니다.

집주인 아저씨께서는 그냥 ‘애들 전화 받지 말아라. 나도 안받는다. 나랑 연락 끊고 산다’ 며 신경쓰지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집은 조금 동떨어진 시골 마을에 있고, 그 시골에서 차타고 더 들어가야 하는 산 속 작은 집이예요. 자그마한 폐축사도 딸려 있는데, 폐축사를 고쳐 조그맣게 농장을 할 생각으로 그 집으로 정했다 합니다. 땅값만 계산하면 1700만원정도 됩니다.
솔직히 4~5억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비싸게 샀던 싸게 샀던 연을 끊은 아버지와 이미 성사된 계약에 왈가왈부 할 일은 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주인 아저씨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런 아저씨도 참 안타깝고, 계속되는 연락에 저희 가족 모두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받은 문자를 보면, 앞으로 그곳에서 지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안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왜 연락을 끊은 아버지의 집 판매를 이렇게까지 막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저희에게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제 맘같아선 아이돌 멤버가 누군지 밝히고 논란 되게 만들어 더이상 저희 가족한테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가족들은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경찰 신고나 고소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계약을 그대로 해도 될까요?
이미 진행 중인 계약을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지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법률적으로 잘 아시는 분들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43

오래 전

Best계약금냈는데 그이후 파기하고싶으면 계약금 2배물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하셈. 아니면 변호사 사서 법정대응하면 변호사비까지 니네가 다 감당해야할텐데 알아서하십쇼.

ㅇㅇ오래 전

Best와우 소속사에 얘기하세요 ㄱㄱ 바로 얌전해질 듯

aaw오래 전

Best지속적으로 협박이나 폭언을 당하고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나 전화 기록은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 보관해 두세요. 이런 상황은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주작이 아니면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나?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왜 이런걸 여기다 물어봐?

ㅇㅇ오래 전

Best언론에 알리겠다하세요. 아이돌이라면 언론에 알려진순간 이미지 깎아 먹게 됩니다. 소속사에도 알리겠다하세요.

ㅇㅇ오래 전

추·반느낌이 헐값에 샀다는 걸 쓰니도 알고 있는 거 같다. 어릴적 친구면 고향땅일거고, 그 아부지가 시세 모르고 도박이나 술때문에 급전 몇푼 쥐려고 파는 것 같고, 게약이 성사되어도 잔금 안치렀으면 파기 된다. 위약금 두배 물고, 2천정도 냈으면 4천받고 계약 파기될 일을 아이돌 어쩌고 들먹이며 공개 협박하는 건 너같은데? ㅋㅋ 양쪽이야기 들어봐야 알겠지만 쓰니쪽이 그리 좋은 사람같지는 않네, 보아하니 8월 대출 어쩌고 하는거 보니 계약완료가 아니라 잔금 전인데 ㅋㅋ 도둑놈심보 맞는듯

ㅇㅇ오래 전

누군지 밝혀도 모를듯ㅋㅋㅋ 시골출신 누나 2명이상이라는 정보가 있는데 아무도 궁예조차 못하는거보면 이름 석자 밝혀도 그게 누군데 하는 듣보겠지ㅋㅋ

ㅇㅇ오래 전

계약을 5월에 확정했는데 8월에 계약하기로 했다는 말은 뭔말인가요? 그래서 계약서를 썼다는건지 안썼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계약서가 있으면 계약금의 2배를 받으시면 되고 계약서가 없으면 그냥 끝나는거 아닌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거 협박죄 스토킹죄 등등 가능할거 같은데.. 변호사 상담받아보세요

ㅇㅇ오래 전

치매 노인이거나 지적장애가 아니면 아버지 나이가 아직 육십대일 텐데 자식들이 간섭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너무 싸게 사는 것 같으면 본인들이 돈 모아서 아버지에게 사던가요.

어휴오래 전

집주인이 아무말 하지말라는ㄷㅔ 협박죄 고소 ㄱㄱ 언론에 알리지말고 그냥 증거모아서 고소하세요.. 집주인과의 계약은 문제도 아니구만요.. 고소하면 뭐 알아서 우찌되것죠..그럼 아이돌 이름 까발린것도 아니니까...

ㅇㅇ오래 전

아이돌 멤버는 협박안했잖아? 라는 댓글은 글을 똥꾸멍으로 읽어야 쓸수있는거 아니냐? 이 쉬운 글이 안읽히니? 남미새여 뭐여ㅋㅋㅋ

vell오래 전

집주인 아저씨랑 그 자식들은 연 끊은 상태고 주인 아저씨가 자식들 연락 무시하라고 했다며? 집주인이 팔겠다는데 왜 자식들이 난리람 ㅋㅋㅋ 상속받으려고 했는데 팔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걍 쌩까고 폭언이나 폭행하면 바로 증거수집해서 고소 ㄱㄱ

ㅇㅇ오래 전

이게 고민할 일이야? 칼자루는 쓰니네가 쥐고 있는데?

ㅇㅇ오래 전

가계약도 계약인데 미쳤나봐 그리고 주인이 뻔히 있는데 지가 집사준 것도 아니고 왜 ㅈㄹㅈㄹ임? 자꾸 이런식으로 협박하면 실명 깐다고 해요. 모자란 것들 천지네. 저런 ㄴ도 좋다고 꺅꺅대는 골빈애들 안생기게 자꾸 연락함 실명 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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