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제살인 장재원 명의이전 빌미로 전여친 유인에 장례식장까지 찾아가려했대

ㅇㅇ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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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제살인 장재원 명의이전 빌미로 전여친 유인에 장례식장까지 찾아가려했대


대전 교제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재원이 범행 전날부터 피해자를 살해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장재원은 오토바이 리스 명의이전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했고, 부산에서 경북 구미까지 이동하며 범행 도구를 구매했다.

첫 시도는 현장 상황으로 포기했으나, 다음날에도 김천에서 제초제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이어가려 했다. 결국 대전 피해자 자택에서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도주했다가 장례식장에서 피해자 사망 여부를 확인하려다 검거됐다. 경찰은 장재원이 수개월 전부터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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