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8월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최근 뒤늦게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푹 빠져 눈물을 흘리며 시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너무 울어서 피곤해 보인다"며 "휴지가 곳곳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조인성 씨랑 고현정 씨 러브라인이 있다. 서로를 그리워하고 울고 애타하고. 그걸 보면서 너무 부러운 거다. 이상순한테 '나도 사랑에 가슴 아프고 눈물 흘리고 그러고 싶다, 오빠도 나 때문에 울어봐라'라고 했다. 어떤 남자가 나 때문에 울고 그런 게 전생처럼 느껴졌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계속해서 이효리는 "어떤 남자가 나 때문에 아파하고. 주부들은 그런 거 그리워할 수 있다. 당신은 나 때문에 울지를 않는다. 짜증내거나 내가 울어도 옆에서 핸드폰 보고 있거나. 늘 웃고 있는 그 모습이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정말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이효리는 "대리 체험으로나마 그런 것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이래서 드라마를 보는구나' 싶더라"라고 했다.
이효리 변했다 “이상순 웃는 모습 싫어, 나 때문에 가슴 아파 울었으면” (완벽한 하루)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8월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최근 뒤늦게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푹 빠져 눈물을 흘리며 시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너무 울어서 피곤해 보인다"며 "휴지가 곳곳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조인성 씨랑 고현정 씨 러브라인이 있다. 서로를 그리워하고 울고 애타하고. 그걸 보면서 너무 부러운 거다. 이상순한테 '나도 사랑에 가슴 아프고 눈물 흘리고 그러고 싶다, 오빠도 나 때문에 울어봐라'라고 했다. 어떤 남자가 나 때문에 울고 그런 게 전생처럼 느껴졌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계속해서 이효리는 "어떤 남자가 나 때문에 아파하고. 주부들은 그런 거 그리워할 수 있다. 당신은 나 때문에 울지를 않는다. 짜증내거나 내가 울어도 옆에서 핸드폰 보고 있거나. 늘 웃고 있는 그 모습이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정말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이효리는 "대리 체험으로나마 그런 것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이래서 드라마를 보는구나' 싶더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