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대통령 뒤 회장 포스…청와대 국빈 만찬 '당당' 참석 포착 [엑's 이슈]

쓰니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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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안재욱이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국빈 만찬에 초청 받아 자리에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재계 총수들이 자리했다.

안재욱, 대통령 뒤 회장 포스…청와대 국빈 만찬 '당당' 참석 포착 [엑's 이슈]

또 안재욱,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과 감사훈장을 받았던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학계, 문화계, 체육계 인사 총 66명이 자리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뒤쪽으로 단정한 슈트 차림에 담담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안재욱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1세대 원조 한류스타로 불리는 안재욱은 1997년 방영됐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인기를 얻으며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안재욱의 활약으로 베트남에서도 한류 열풍이 일어나며 배우 활동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안재욱, 대통령 뒤 회장 포스…청와대 국빈 만찬 '당당' 참석 포착 [엑's 이슈]

1971년생인 안재욱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30여 년 간 꾸준히 활약해왔다.

지난 3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LX호텔의 회장 한동석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