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연기도 접수...핫걸 변신으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분위기 뒤집었다

쓰니2025.08.12
조회85

 


(MHN 오세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츄가 러블리 핫걸로 완벽 변신, 정극 연기까지 접수했다.

지난 7일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6회에서 츄는 사랑스럽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품은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된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연인을 포기할 수 없는 박윤재(윤산하)의 로맨스를 그린다.

츄, 연기도 접수...핫걸 변신으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분위기 뒤집었다

극 중 강민주는 연희대의 '핫걸'로 불리며 화려한 비주얼과 자신감 있는 태도, 거침없는 직진으로 주목받는다. 지난 5회에서 강민주는 "착각은 끝났는데, 눈빛은 나 처음 들어왔을 때 그대로라서"라는 대사로 윤재를 흔들었고, 츄 특유의 절제된 표정과 타이밍이 더해져 장면을 설렘 가득한 순간으로 만들었다.

6회에서는 윤재의 거리 두기 시도에도 "오빠 지금 좀 위험하구나? 지금 나한테 선 긋는 거 아니고 본인한테 선 긋는 거잖아"라며 웃음을 건네며 상황을 주도했다. 당돌함 속 진정성이 묻어나 강민주를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완성했다.

츄, 연기도 접수...핫걸 변신으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분위기 뒤집었다

방송 말미, 강민주가 김지훈(유정후)과 함께 윤재의 집 앞 건물로 이사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장난기 어린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삼각관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츄는 로맨틱과 코믹을 넘나드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강민주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등장할 때마다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어넣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츄, 연기도 접수...핫걸 변신으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분위기 뒤집었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MHN DB,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