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상대로 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작곡가 A씨가 지난해 11월 제출한 고소장을 바탕으로 최근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무실과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를 두 차례 압수수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 일부를 조사했으며, 압수수색을 완료한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A씨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YG 측이 무단으로 복제해 음반으로 제작·배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소장에는 지드래곤과 양 전 대표 외에 양 전 대표의 친동생인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자회사 YG플러스의 대표 최 모 씨 등도 함께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완료했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건은 고소 접수 이후 약 9개월 만에 강제수사 단계로 전환된 것으로, 수사 결과에 따라 향후 기소 여부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YG발 악재 안 끝났나…경찰, 양현석·지드래곤 '저작권법 위반 혐의' 수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수 지드래곤/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상대로 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작곡가 A씨가 지난해 11월 제출한 고소장을 바탕으로 최근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무실과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를 두 차례 압수수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 일부를 조사했으며, 압수수색을 완료한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A씨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YG 측이 무단으로 복제해 음반으로 제작·배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소장에는 지드래곤과 양 전 대표 외에 양 전 대표의 친동생인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자회사 YG플러스의 대표 최 모 씨 등도 함께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완료했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건은 고소 접수 이후 약 9개월 만에 강제수사 단계로 전환된 것으로, 수사 결과에 따라 향후 기소 여부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