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고 무지몽매는

냉동딸기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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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마컨을 당하고, 모든 사람에게 역마컨을 돌리고 살고 있다. 주로 매일 뉴스와 신문을 보고 아무도 아이에게 관심이 없다. 학교 공부는 마컨으로 일부러 틀린다. 자꾸 다 모른다는 애는 거기에 남아서 진짜 바보들을 알려주고 선생님이 선생님 과제를 하러 없어지면 아무도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다. 다시 유치원에 가고 싶어서 저학년 때까지 유치원 교실들을 기웃거렸다.



8살부터 아이는 지켜봤다. '저기에 돈을 넣으면 너희는 망할 거야.' 아이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당시에 반마다 후방 벽면에 학급 게시판이 있었다. 아이들 작품으로 자주 꾸며줬다. 외부 활동 소식과, 학기 중 결과물 방학과제 등등 다양했다.



그리고 초등학생 아이가, "추억 기억을 하고 싶은 것을 그린 것은?"



《 리먼브라더스, 나라를 소개하고 싶다고, 치즈의 나라! 네덜란드 뉴질랜드 치즈, 여기 단호박이도 있대. 》 를 그렸다. 사람들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신문 칼럼리스트 놀이를 했다. 혼자만 생각을 하는데 선생님은 그걸 걸어줬다.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나는 그때 혼자 기분이 좋았다. 아이는 그냥 치즈가 맛있어서 좋아서 더 보고 싶었고, 치즈와 우유와 관련된 사람이 보였다. 탈무드의 경전... 포도주



가끔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이 데려가서 수다를 떨었다. 왜 남아 있냐고 하면, 더 공부를 해야 해서 남았다고 했다. 아빠가 선생님이고 언니는 공부를 잘하는데 소현이 왜 그러냐고 해도 나는 알려주지 않았다.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나고 또 그려줬다.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나는 그때는 혼자 기분이 좋았다. 그때는...



언니는 어릴 때 아토피가 심했다 그래서 언니가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고 아주 어릴 때부터 안되는 거 많았다. 나는 편식 못 먹는 음식이 너무 많았다. 정신 고통이 심했다. 치즈가 마음에 들었는데 먹는 거 못하게 하다가 나중에 치즈를 줬다. :)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면서 항상 장을 보았다. 집에서 나가기 전까지 뉴스를 보고,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는 신문을 보고 있었다. 아이들은 학원에 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놀고 지렁이 개미까지도 만지는 애들이 있었다. 나는 놀이터에서 같이 노는 거는 좋은데 지렁이 개미는 죽어도 못 만진다. 아무도 없으면 집에 가는 길에 어른들이 주는 신문을 받아 가거나 도서관에서 놀았다. 왜 다 친할까 나중에 성인이 되고 보니깐 결국 다 학원, 학원, 학원 친구들이었다 몰랐다.



이미 8살부터 대화가 안되는 아이는 주위에 대화를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수묵담채화에 난만 그렸고 혼자 아는 그림이나 만들기만 하고 뭉개고를 반복했다. 예고 미대를 가려면 저 아이 스케치가 맞을 텐데.. 미술 선생님은 그 친구를 싫어했다. 이거 보라면서 감탄하고 비교했고 그 아이는 자주 울었다 왜지? 지금도 모르겠다 나는 진짜 정신병자인데 나를 좋아했다. 그래서 나는 애한테 미안한데 다른 애들이 말도 안 되게 부탁하는 과제들까지 다 해줬다. 능지처참 바보 찐따 호구라서 해준 게 아니라 민망해서 어쩌지 다른데 집중을 했어.



2007년 사탕 초콜릿 간식을 반짝반짝 문방구 포장지에 싸서 많은 사람들어게 준다. 먹는 거는 받는구나? 먹는 거를 좋아하네? 나도 치즈 좋아해. 아이는 사람들을 먹고살게 해준다. 아이는 마지막까지 순수했다, 먹고살게 해주면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을 줄 알았다.



2002년부터 세계시장을 전부 보던 아이는 선물 보자기, 문방구 반짝반짝 포장지, 수수깡, 똥 찰흙, 무지개 찰흙, 크레파스, 색연필을 이용해 알려준다. 포장지 안에 수수깡, 똥 찰흙, 무지개 찰흙을 담고 글씨를 써서 줘도 아무도 받지 않는다. 다시 뭉개고 논다 놀아주지 않는다 혼자 놀고 있다. 애가 머리 안에 도배를 보여주는데 아무도 이게 뭔지 모른다. 아이는 도배를 시작하면 그게 끝날 때까지(or 질릴 때까지) 한다. ( 아이는 자폐아, 내놓은 아이, 창피한 아이 )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까지 수자원공사 과학경진대회 백일장에 매년 학년 학교 도시 전국으로 나가서 그림을 그렸다.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혼자 놀려고 했는데 자꾸 불렀다. 내 뇌 해킹을 당했다? 거기는 스펙을 만들려는 입시 준비생들이 많고, 나는 미술 학원을 간 적이 없고 미술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대화가 안되니깐 혼자 놀고 놀러를 가는 거였다. 나는 낮은 성적들만 받았다. 왜 자꾸 부르지? 나는 발명할게 없는데?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여기다가 그리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거기에 가면 언니 오빠들이 그렸던 인터넷에 봤던 거 짬뽕으로 그려줬다. 그리고는 내가 진짜 보고 싶은 거 보러 갔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만 알려줬다. 아이를 만나는 사람 왜 여기 있냐? 아이 마음에 들어야 아이는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 나를 다 괴롭혀.. )

문예 창작만이 목적인 곳은,
그림 그리러 왔는데 왜 못 그리는지 질문을 받았다.
왜 또 불렀는지 물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초등학생부터 나는 다양한 사람들이랑 만나고 이야기를 했다.
자꾸 찾아온다 내어주지 않는다. 혹시 초등학생 그림을 발견한 걸까?

성인이 되고, 이 아이는 21,22살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면접을 떨어트렸다.

19년에 죽은 "방소현" 시체인 아이가 걸어 다니는데, 자꾸 시체에 고문을 하고 뺏고 뺏고 뺏고 일을 하라고 하고 살인청부를 하니깐 잠을 여전히 시체는 잘 수 없다 피곤해. 맞지 않는 열쇠야.

천문학을 벌어들인 오랜 시간 나라를 먹여살린 아이가 하는 말은..
당신이 맞지 않는 '열쇠'를 가지고 온 게 아닌가 생각해 봐요.
내 온몸에서 피가 피눈물이 난자한다...

[ 전 세계 전부 지켜본 아이는 "다 같이 거짓말을 한다"고 리먼이 튄다고 그림을 그린 아이였다. 아무도 봐주질 않은 아이 집에서 내놓은 아이였다. 초등학생에게 2002년 ~ 그 일이 터지기 전까지 알려주고 ( = 자신만의 도배 막노동으로 모두 뇌해킹 했다. ) 그리고 아이는 질렸고 관심이 없어서 사라진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우영우 뮤즈 방소현은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이는 무지개 찰흙을 두고 당시에 말했다. 다 같이 거짓말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