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 “11살연하 아내, 내가 행사 가는 걸 더 좋아해”(라디오쇼)

쓰니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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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코요태 리더 김종민이 신혼 생활 비화를 공개했다.

김종민은 8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코요태 멤버 신지, 빽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민은 4월 20일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종민이 '히융'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아내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DJ 박명수는 "결혼 생활 어떤가"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너무 좋다"며 "너무 밤새 얘기하고 즐거우니까 잠을 많이 못 잔다"고 답했다.

이어 "토크가 많이 늘었나"라는 질문에 김종민은 "많이 늘은 것 같다"고 답했다. 신지는 "새 언니가 말씀을 조곤조곤 하니까 배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결혼하고 좋은 점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집에 가도 나 혼자가 아니다"고 밝혔다.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를 발표했다. 코요태는 이번 신곡에 대해 "레트로(Retro)와 EDM을 결합한 신개념 장르 RE-DM(레디엠)"이라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코요태 신곡에 아내가 어떤 반응을 보였냐고 질문했다. 김종민은 "너무 좋다고. 신난다고 해 줬다"고 답했다. "(아내가) 집에 있는 거 더 좋아하나 행사 가는 걸 더 좋아하나"라는 물음에는 "행사를 좀 많이 갔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얘기했다"고 답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