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김대호, 트로트 오디션 메인MC로 발탁...'무명'이 '전설'될까?

쓰니2025.08.13
조회157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2026년 2월 방영 예고
서바이벌 경험 살려 무명 탈출 여정 함께할 MC 장민호·김대호 발탁

 


(MHN 김예품 인턴기자)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메인 MC로 확정됐다.

13일 공개된 MBN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티저 영상에서는 김대호와 제작진의 미팅 현장이 담겼다. 첫 오디션 MC 도전에 나선 김대호는 자신만의 진행 스타일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민호-김대호, 트로트 오디션 메인MC로 발탁...'무명'이 '전설'될까?

그는 "같이 울고 웃는 MC가 되고 싶다"라며 감성적인 진행을 예고했고, "1라운드부터 모든 걸 쏟아내야 한다"는 조언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장민호-김대호, 트로트 오디션 메인MC로 발탁...'무명'이 '전설'될까?

장민호는 약 24년간의 무명 생활을 거쳐 '트로트계의 신사'로 자리 잡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깊이 이해하고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무명전설은 내게 맞는 자리다. 욕심난다"며 "원석을 찾아 보석으로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민호-김대호, 트로트 오디션 메인MC로 발탁...'무명'이 '전설'될까?

두 MC 모두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경험으로 참가자들의 고충과 설움을 알고, 김대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 3인에 선발돼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5년간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왔다.

한편,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026년 2월 말 방송 예정이며,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MHN DB,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