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 못잡고 이러니까 출산율 낮다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축근무, 연가 병가 쓰는걸 뭐라하는거 아님.
역지사지가 안된다는 점을 욕하는거임.
본문에도 써놨잖음. (임신안한) 동료가 휴가쓰면 애도 없는 니가 뭔데 휴가 가냐는 듯이 따지고 든다고.
아니면 감사하고 미안하는 마음 좀 가지라는게 그렇게 힘듦? 본인 마인드에 대한 지적조차 "임신을 개인탓하는" 문제적 태도라는거임? 당신들이 말하는 "임신에 대한 배려"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미쳐날뛰는 환경까지 조성해줘야 완성 되는거고?
이런 마인드마저 사측이, 임신안한 다른 동료가 어떻게 해줘야한다니... 역지사지도 지능이라던데,지능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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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대직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은 가져야 하는거 아니냐??
본인은 검진이니 배뭉침이니 뭐니 하는 핑계로 병가 연가 다 쓰고 자리에 잘 있지도 않으면서
다른 직원이 휴가쓴다고 하면 결재권자도 아닌 주제에 "왜요???" ㅇㅈㄹ...
이 사람을 보면서 임신하면 자른다는 언론 속 사측의 마음들에 어느정도 공감하게 됨.
물론 모든 임산부가 저따위로 행동하지 않는 것 또한 겪어봐서 아니까 그게 잘못된 일임은 절대 부정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