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20분 지각 후 “당당하게 제일 먼저 도착한 줄, 나도 늙나봐”

쓰니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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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왕빛나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왕빛나가 지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왕빛나는 8월 13일 자신의 SNS에 "11시에 만나기로 해놓고 11:30으로 착각한 나.. 11:20에 당당하게 제일 먼저 도착한 줄. 파워 J의 굴욕. 이제 나도 늙나봐요. 언니들만 만나면 항상 단체사진이. 스트라이프 커피 약수점에 프라이빗한 룸이 있더라고요! 모임 있을 때 미리 예약하고 룸에서 맘껏 수다떨면 너무 좋을듯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왕빛나 20분 지각 후 “당당하게 제일 먼저 도착한 줄, 나도 늙나봐”사진=왕빛나 SNS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한 카페 프라이빗 룸에서 점심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왕빛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왕빛나는 "클럽 샌드위치 든든하고 맛나요"라며 메뉴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7월 모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왕빛나는 자신의 SNS에 "맛 없는 카푸치노 먹을 거 없는 라운지 프로틴 바가 살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기내에서 제공하는 담요에 대해서는 "담요는 프레떼로 바뀌어서 좋은데 무슨 깔개도 주고 이거 뭐 복잡하구만"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왕빛나는 돌연 "시트에 끼우는 패드 써보니 뭔가 위생적이고 잘 때 너무 포근. 나 비행기에서 늘 추워서 스카프 필수인데 바뀐 담요 세상 따뜻"이라고 글을 수정하며 칭찬 태세로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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