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방학이라 ㄱㅊ긴한데 개강하면 받을 스트레스 때문에 더 우울해진다 가족이랑 떨어져 살아 그런가 엄마아빠도 보고싶고
동기들도 착하긴 한데 다 마음에 안 듦 교수님도 뭐 수업 대충하는 것 같고 학식도 별로 우울증인가
Best가족이랑 떨어져 살면 개편한데 ㅋㅋㅋ
Best가족이랑 떨어져서 지내는게 ㄹㅇ우울증 옴
Best나도 3년 내내 그랬고, 정말 지옥같은 시간 견디고 졸업해서 그 마음 이해해, 집 오면 반지하 단칸방에 학교 가면 딱히 유대관계 맺는 사람도 없고 수업도 수준 낮은거 같고 우울증약 먹으면서 명문대생 애들보면서 '내 인생 왜이러지' 싶었어 근데 졸업하고 나니 자퇴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 그 거지같은 전문대학 졸업장도 졸업하고 나니까 좀 나아 그냥 마음을 너무 쓰지 말고 자격증이나 따고 성형같은거 해 난 너무 우울에 잠식되어있어서 여행도 못가고 알바 못한게 많이 후회돼 너는 힘내
Best밑댓 말처럼 지금은 그래도 졸업이라는 목표라도 있잖아 ? 졸업하고 나면 더 무섭고 막막한 인생이 펼쳐진다 지금 그런 동기고 교수가 맘에 안들고 그딴 것보다 너의 목표랑 진짜 하고 싶은 일 찾는거에 빡세게 집중해야돼 그리고 그걸 도와줄 수 있다거나 걍 도움 안되도 어떻게든 연관된 인맥 만들면서 성적 올리는 거에라도 집중해야돼. 우울증이니 뭐니 집어치우고. 안그러면 졸업 후는 더 무서운 사회가 기다리고 있어 .. 지금 우울한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될거임
추·반못생겨서 그런듯 ㅋ
나는 1학년 1학기 종강때가 제일 행복했는데 대학에서 맞이하는 첫 종강 대학에서 새로사귄 친구랑 기차타고 계곡가서 재밌게 놀고. 추억도 쌓았던 기억이있네 지금은 시간이 흐르니 다같이 모이기도 생각보다 힘들고 체력적으로도 힘듬..
ㅜㅠ 지금이 제일 행복할 땐데 너 어카냐…취준하고 회사생활하는게 배개 힘듦 방학있지 시간표 따박따박 나오지 학생이라는 신분도 있지
집에서 다녀도 고딩까지 대학을 목표로 살아온만큼 뭔가 드라마틱할것 같던 대학생활이 별다른것없이 괜히 더 바쁘고(수강신청등) 등록금은 엄청나고 그에비한 성과는 없고 스물넘어 뇌구조 바뀌니 이제 진짜 세상모습 깨닫기 시작하는 삶의 고뇌등 본격 시작이지
별거에 다 우울증 갖다 붙이네, 걍 성격파탄자라고 해. 세상이 다 네 맘에 들어야 함?
생각보다 전공이 안맞아서 그럴수도있음 다양한 활동하삼
"세이노의 가르침"(pdf화일도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음) 이 책 참고하실거 실제 대학교 학과, 취업상황이랑 고등학교때 꿈꾸는 그 희망사항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시네
밑댓 말처럼 지금은 그래도 졸업이라는 목표라도 있잖아 ? 졸업하고 나면 더 무섭고 막막한 인생이 펼쳐진다 지금 그런 동기고 교수가 맘에 안들고 그딴 것보다 너의 목표랑 진짜 하고 싶은 일 찾는거에 빡세게 집중해야돼 그리고 그걸 도와줄 수 있다거나 걍 도움 안되도 어떻게든 연관된 인맥 만들면서 성적 올리는 거에라도 집중해야돼. 우울증이니 뭐니 집어치우고. 안그러면 졸업 후는 더 무서운 사회가 기다리고 있어 .. 지금 우울한 감정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될거임
대학생 신분 벗어나면 진짜 우울증 개쩐다... 대학생 즐겨 ㅠㅠ
ㅇㅇ
나도 그런 적 있었음 현타 오고..학점 잘받고 졸업하긴 했는데 지금은 전공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