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논란 9년만 교사로 스크린 복귀‥윤혜진·누나 엄정화 응원 받나

쓰니2025.08.14
조회101

 영화 ‘마지막 숙제’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엄태웅 복귀작 '마지막 숙제'가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마지막 숙제'(감독 이정철)의 가족 시사회 및 무대인사가 8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통상 개봉을 앞두고 열리는 제작보고회 및 언론 시사회와 같은 공식 행사는 없다. 다만, 엄태웅은 이날 무대인사를 통해 약 8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데 대한 짧은 소회를 밝힐 전망이다. 가족 시사회인 만큼 누나 엄정화, 아내 윤혜진이 자리할지도 주목된다.

엄태웅, 논란 9년만 교사로 스크린 복귀‥윤혜진·누나 엄정화 응원 받나영화 ‘마지막 숙제’ 포스터

오는 9월 3일 개봉하는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마지막 숙제'는 '마음이2'를 연출한 이정철 감독과 엄태웅이 영화 '가족'(2004)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작품. 엄태웅은 마음의 벽을 세운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되찾아주기 위해 독특한 수업을 시작하는 선생님 '김영남'을 연기했다.

한편, 엄태웅은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으나 A씨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 혐의를 벗었다. 그러나 성매매 혐의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벌금 1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조용히 복귀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