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어떤 변호사가 잘하는지 알려주고 변호사한테 제 소개도 해주긴 했습니다
가해자 남자가 진짜 악질이였는데 부모님 돈까지 털어도 없다고 해서
결국 3,300만 원에 합의를 했어요
변호사에게 성공보수를 주고 나니 약 2,200만 원 정도가 남았었고요
저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일을 쉬고 싶었기 때문에 2,000만 원은 개인 대출 갚는 데 쓰고 나머지 200만 원 정도는 알바를 구하기 전 한 달 정도 쉬면서 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변호사를 소개해 준 언니가 저에게 “왜 이렇게 속물적이고 물욕이 심하냐”고 말하면서, 원래 변호사 소개해 준 사람에게도 돈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황이 힘들다고 나중에 취직하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다른 언니들한테 제가 돈을 안 준다고 퍼트려서
결국 저는 3,300만 원 중 330만 원을 주기로 했는데
한달만이라도 쉬고 싶었는데 면접보러가는 길이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요..ㅠㅠㅜ..
저는 22살이고 언니는 사회생활 경험이 많은 31살인데 이게 원래 사회생활에서 정상적인 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