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성폭행합의금을 나눠달래요

쓰니2025.08.14
조회9,023

친한 언니가 어떤 변호사가 잘하는지 알려주고 변호사한테 제 소개도 해주긴 했습니다


가해자 남자가 진짜 악질이였는데 부모님 돈까지 털어도 없다고 해서

결국 3,300만 원에 합의를 했어요


변호사에게 성공보수를 주고 나니 약 2,200만 원 정도가 남았었고요

저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일을 쉬고 싶었기 때문에 2,000만 원은 개인 대출 갚는 데 쓰고 나머지 200만 원 정도는 알바를 구하기 전 한 달 정도 쉬면서 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변호사를 소개해 준 언니가 저에게 “왜 이렇게 속물적이고 물욕이 심하냐”고 말하면서, 원래 변호사 소개해 준 사람에게도 돈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황이 힘들다고 나중에 취직하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다른 언니들한테 제가 돈을 안 준다고 퍼트려서

결국 저는 3,300만 원 중 330만 원을 주기로 했는데

한달만이라도 쉬고 싶었는데 면접보러가는 길이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요..ㅠㅠㅜ..


저는 22살이고 언니는 사회생활 경험이 많은 31살인데 이게 원래 사회생활에서 정상적인 일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27

ㅇㅇ오래 전

Best변호사 연결해줬다고 돈 몇백 떼어달라는 인간은 처음 보내

개찔순이오래 전

Best제가 방금 7명에게 물어봤는데요 줄필요없답니다 지금 본인이 나이가 어리니까 이용하려고하는 속셈이구요 손절하세요 그런년들 인연끈고 환경 및 인간관계 물갈이하세요 인생 삶의 과정중 썩은뿌리 짤랏다고 생각하심되요

ㅇㅇ오래 전

Best미친년같은데 차단하면 안됨?

오래 전

그 언니는 인간도 아님. 손절해라. 무슨변호사소개로 돈을 받으려해 완전 질이 나쁘네

퐁핑오래 전

친한언니 아닌거 같은데.. 손절해요

QQQQQQ오래 전

그건 변호사법 위반인데 그 일로 변호를 해준 변호사에게 문의를 하기를 절대로 주지 말아요

뗚뾲뀌오래 전

뽀찌는 변호사한테 받는건데

ㅡㅡ오래 전

소개비는 변호사한테 받는거지 왜 님한테 이중으로 달라고 한데? 변호사 사무장한테 받았을걸....

세상오래 전

그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하세요. 친한 언니 소개를 받고 여기를 왔는데 합의금을 달라고 계속 협박을 받는 중이다 여기 저기 합의금 말을 떠들고 다니고 소문을 내고 있다 이걸로 고소가 가능한 것이냐 라고 상담하면 그 변호사 분이 연락해서 입을 닫게 만들어 주실거예요. 변호사 비용도 많이 내신거 같은데 추가로 고소 가능한지 상담해보세요.

쓰니오래 전

진짜 그언니 사람 아니다. 힘내요. 그리고 주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보이스피싱범같은...어후..욕나와....

ㅇㅇ오래 전

걍 주지마요.

ㅇㅇ오래 전

그 변호사분을 다시 만나세요 서비스로 상담 한번쯤은 무료로 해줄지도 몰라요 뒷담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위자료 받아내세요 그리고 원래 성공보수는 민사만 주는거예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