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인데 남편이 회사 다니는걸 너무 힘들어 했어 공무원 준비 하고싶대서 육아휴직 쓰고 생활비는 내가 벌고 있고 우리엄마가 나 퇴근전까지 우리애 (3살) 봐주고 있어 남편은 1년동안 오후쯤 일어나서 밤새 공부하고 야식먹고(시어머니카드로) 그러다 늦게자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등원은 거의 내가 해 등원시키고 출근 하고 집에 오면 밤 11시야 .. 아침에 7시~8시에 일어나 애 씻기고 간단히 먹이고 등원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였지만 남편을 위해 참았어 얼마전엔 전세대출금 올려달래서 내 앞으로 천만원이긴 하지만 대출까지 받아서 한달에 원금이랑 이자 합쳐서 85만원씩 내야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둘째를 낳자는거야 … 너무 당황해서 당신이 일을 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니까 오히려 나에게 화를 내는거야 애낳기 싫어서 핑계라고 … 그리고 토라지더라고 .. 나는 당장에 생활비랑 대출금 걱정 뿐인데 남편은 내가 언제 취업 안한다고 했냐고.. 임신하면 일 할거라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애 둘이 있어야 더 확신이 생길것 같다는데 무슨 확신이 애 명수에 따라 생긴단 걸까! 이남자 뭐야? 답답해서 시어머니 만나서 얘기했더니 니남편 재산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하시는거야.. 내가 그냥 이해해야하는거야?134
남편이 일도 안하는데 둘째를 갖재
남편은 1년동안 오후쯤 일어나서 밤새 공부하고 야식먹고(시어머니카드로) 그러다 늦게자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등원은 거의 내가 해 등원시키고 출근 하고 집에 오면 밤 11시야 ..
아침에 7시~8시에 일어나 애 씻기고 간단히 먹이고 등원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였지만 남편을 위해 참았어
얼마전엔 전세대출금 올려달래서 내 앞으로 천만원이긴 하지만 대출까지 받아서 한달에 원금이랑 이자 합쳐서 85만원씩 내야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둘째를 낳자는거야 …
너무 당황해서 당신이 일을 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니까 오히려 나에게 화를 내는거야 애낳기 싫어서 핑계라고 … 그리고 토라지더라고 ..
나는 당장에 생활비랑 대출금 걱정 뿐인데 남편은 내가 언제 취업 안한다고 했냐고.. 임신하면 일 할거라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애 둘이 있어야 더 확신이 생길것 같다는데 무슨 확신이 애 명수에 따라 생긴단 걸까! 이남자 뭐야?
답답해서 시어머니 만나서 얘기했더니 니남편 재산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하시는거야.. 내가 그냥 이해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