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 박정진송세라, 6년 열애 끝에 결혼 "내년 봄에"

쓰니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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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진(왼쪽), 송세라. 출처| 세라에게 정진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된 박정진, 송세라가 결혼한다.

14일 박정진, 송세라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에는 '6년 연애 끝에…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세라는 "여러분 저희 내년 봄에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박정진은 "'러브캐처'를 2019년에 나갔다. 벌써 6년이 지났다. 내가 그 당시에 29세였다"라고 했고, 송세라는 "나는 처음 나갔을 때가 27세였다"라고 했다.

이어 송세라는 "사실 봄에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스토리가 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다. 원래는 우리가 더 늦게 하려고 했다. 사실 결혼에 대한 압박이 없었다. 그냥 결혼이라는 제도에 내가 속박당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주변에서 결혼 준비를 하면서도, 결혼을 하고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면서 지레짐작해서 겁냈던 것도 있는 것 같고, 이렇게 피곤하면 차라리 아예 늦게 하자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정진은 "그것도 있고 제일 큰 건 우리가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 지금도 확실히 정한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확실했다. 근데 만약에 아이가 나오면 출생신고도 해야하니까 혼인신고도 하고, 당연히 결혼을 하게 되는 것 아닌가. 어쨌든 우리는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했다.

두사람은 2019년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6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