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이상한 사람인거야?

뭐뭐뭐2025.08.15
조회1,056
편하게 음슴체로 진행하는점 사과먼저 박고 시작함.
적당히 길다고 생각하니 요약은 없는걸로..


사건의 진행은 이러함.
여자A 와 남자A는 연애중이고 크게 싸우고 헤어짐.
헤어진 다음날 여자 A는 당근 동네 모임에 가입을 함.
헤어졌는데도 서로 연락은 꾸준히 함...
여자A는 산책벙을 신청했도 다음날(헤어진지 이틀째) 나간다고 함.
다음날까지 서로 연락을 계속하게되면서 서로 오해한 부분때문에 싸우게되고 결국 헤어지게된 상황에 남자A는 여자A에게 산책벙 나가있는동안 다시 만나는거 어떨지 생각해보라함.
산책벙은 오후 8시, 남자A의 퇴근시간 10시 남자A는 여자A의 집근처 가면 11시 정도된다고 연락을 남김.
남자A가 여자A의 집근처 도착해서 연락해보니 산책은 30분하고 1차자리 옮겨서 술 2차 술자리 중이라고함.
남자A 빡쳐서 대답 안들어도 알것같다며 그냥 남남으로 살자고함.
뭐 결국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되는건 다시 만난거 다들 인지하겠지?

여기서부터 본사건이 시작됨

산책벙을 나갔던 여자A는 거기서 금요일(8/15) 건전벙을 열러달라고 요청하여 드라이브벙이 잡힘.
여자A가 남자A에게 말을 했더니 남자A는 산책벙가서 다시 만난다 안만난다 생각하지않고 그런 벙을 열어달라고 요청을 한거냐고 버럭을 함.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 남자A는 금토일 휴가임.
여자A는 대략적으로 휴가인것은 알고 있었음.
미리 확정된 휴가가 아니기도하고 일정도 애매해서 어디 여행가자 말은 했지만 당장 잡을 숙소도 없도해서 남자A는 여자A에게 가라고함.

날이 지나고 목요일이 됨.
원래 차 1대로 5명이 가는걸 8명 차2대(한대는 남자,한대는 여자)로 가는걸 알게된 남자A.
남자A는 여자A에게 여자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하면 되겠다고 말함.
여자A는 자기가 정하는게 아니라고, 자기는 산책벙때 말 통하던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와 함께 탈거라고 함.
남자A와 여자A는 다툼.
남자A가 남자차에 굳이 탄다면 나는 너를 못보겠다를 시전함.
거하게 다투다가 최종에 여자A가 그냥 안갈래.로 다툼은 끝나고 만나서 고기먹고 해피엔딩으로 가는 줄 알았던 남자A.

금요일 당일
남자A가 일어나보니 오전 10시20분.
여자A에게 굿모닝 카톡을 보냈으나 읽지 않음.
쎄함에 전화했더니 이따가전화할께 하고 바로 끊음.
그래서 톡으로 얘길함.
여자A는 결론적으로 남자차를 탔다고함.
남자A는 남은 휴가동안 혼자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휴가때 안만난다고 함.

여기까지임.
쓸데없이 글이 긴것 같지만 무튼 남자A가 나임.
여러분들 어케 생각함?
남자A가 그냥 이기적인 놈이라서 여자A가 노는걸 막는거임?
진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제발 좀 알려줘봐 내가 이상한 사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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