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21살 과외쌤 좋아해요...공부하라고 엄마아빠가 돈 비싸게 주고 과외시켜주는건데 쌤이나 좋아하고 있고 저도 제가 한심한건알아요... ㅜㅜ
쌤한테 괜히 구실만들어서 공부외 사적?인 연락하고있는 제가 가끔 싫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과외받을때마다 집중이 안돼요 쌤이 그냥 너무 좋아요.... 잘생겼는데 머리도 좋고 매너도 좋고요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대요
이런말은 진짜 현실에선 절대못하지만 진짜 솔직히말해서 쌤하고 키스? 아니 더한거 하라고해도 1도 망설이지않고 바로 할수있을것같아요... 그정도로 좋아요
만약 나중에 잘돼서 사귄다고해도 엄마아빠는 진짜 좀 그렇겠죠.... 공부 가르치라고 돈주면서 딸맡겼더니 딸이랑 사귄다고하면.. 불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