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뜻밖의 반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신보 트레일러 영상 감독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14일 아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의 트레일러를 제작한 영상 감독은 자신의 채널에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evil cupid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이 필요했다.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 Peace“라고 글을 남겼다.
문제가 된 건 지난 8일 공개된 ‘IVE SECRET’ 트레일러다. 아이브는 컴백을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큐피드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이블 큐피드‘ 콘셉트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종이학이 불타는 장면이 있었다. 종이학은 사랑의 매개체로 표현돼 불탔다.
그러나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종이학은 일본에서 평화의 상징이라고 설명하며, 아이브가 트레일러를 통해 반일 감정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일본 매체는 트레일러가 공개된 날짜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하루 전이라고 지적하며 반일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일본인 멤버인 레이가 ‘I’m Sorry’ 문구가 적힌 옷을 입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했다.
아이브가 컴백 전 뜻밖의 반일 논란에 휩싸이자, 트레일러를 제작한 감독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감독은 다른 의미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한다.
[POP이슈]“다른 의미 無” 아이브, 종이학 불태웠다가‥반일 지적에 감독 해명
아이브/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뜻밖의 반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신보 트레일러 영상 감독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14일 아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의 트레일러를 제작한 영상 감독은 자신의 채널에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evil cupid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이 필요했다.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 Peace“라고 글을 남겼다.
문제가 된 건 지난 8일 공개된 ‘IVE SECRET’ 트레일러다. 아이브는 컴백을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큐피드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이블 큐피드‘ 콘셉트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종이학이 불타는 장면이 있었다. 종이학은 사랑의 매개체로 표현돼 불탔다.
그러나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종이학은 일본에서 평화의 상징이라고 설명하며, 아이브가 트레일러를 통해 반일 감정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일본 매체는 트레일러가 공개된 날짜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하루 전이라고 지적하며 반일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일본인 멤버인 레이가 ‘I’m Sorry’ 문구가 적힌 옷을 입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했다.
아이브가 컴백 전 뜻밖의 반일 논란에 휩싸이자, 트레일러를 제작한 감독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감독은 다른 의미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