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옷에 집착 ㅈㄴ 심한데 어케 고침

ㅇㅇ2025.08.15
조회9,996

알바 하는 돈 그냥 옷에 다 씀 그것도 에이블리 지그재그 같은데에서 사는게 아니라 무슨 5억씩 하는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사고 좀 더 욕심 생기면 진짜 좀 더 비싼데에서 사는데 아니 ㄹㅇ 고치고 싶음;;;
다들 물욕 어케 참는거임??? 하 있는 돈에 비해 비싼건만 추구하니까 미치겠음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

오래 전

나이들면 고쳐져요 아니면 옷을 살수 없을 정도로 빠듯해지던가 하면 고쳐짐. 나도 아가씨때는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백화점 브랜드옷만 거의 입고 철철마다 옷사대고... 옷욕심 너무 많았는데 결혼하니까...나이드니까... 좀 고쳐짐 아파트 대출에, 생활비에,,,등등 나갈데가 너무 많음 ㅋㅋ

ㅇㅇ오래 전

너처럼 기질적으로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이있는듯.. 내 친언니랑 나도 소비습관 쥰내 다름

ㅇㅇ오래 전

나도 그럼

ㅇㅇ오래 전

그것도 한 때임 ㄱㅊㄱㅊ 나도 몇 달 전까지 그랬는데 뭔가 이제 됐어 라는 생각이 드니까 앱 누르지도 않게됨

ㅇㅇ오래 전

못고침. 근데 내가 이걸 고쳐야 하는 상황인지 아닌지는 판단해볼 필요가 있음. 물려받을 재산 빵빵하고 내가 돈을 그따위로 써도 미래에 지장이 없다 싶으면 전혀 상관 없는거고, 그렇지 않다 하면 당장은 행복할지 몰라도 30대 후반 되면 이제 사정 비슷했던 친구들과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걸 느끼는데 버릇이 그렇게 개같이 들어서 고치지도 못함. 그치만 뭐 40대에 뒤질 수도 있으니 평생 그렇게 버는 족족 쓰고 행복하게 살다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음

ㅇㅇ오래 전

명품 정도는 사는줄 알았는데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 ㅇㅈㄹ 그거 ㄹㅇ 허영임

ㅇㅇ오래 전

그런옷들은 오래 입으면 30년도 입더라. 배달음식 쳐묵쳐묵 해서 한달에 200만원 쓰는거보다 니가 그나마 낫다 그리고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건 좋은쪽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ㅇㅇ오래 전

그냥 옷을 좋아하는거 아녀??

오래 전

난 그럴 때마다 주식관련 영상이나 25살에 1억 모으기 이런 돈 관련된 영상 봤음.. 그거 보고 내 통장 잔고 보면서 현타 맞고 눈 감고 잤어ㅋㅋ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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