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김건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구속됐다. 임영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자정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는 지난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베트남에서 귀국한 김씨를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한 상태였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씨는 2023년 6~9월 사이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펀드를 통한 일괄 출자 방식으로 대기업들로부터 투자받은 회사자금 184억원 중 33억 8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속보]법원, '김건희 집사'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
임영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자정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는 지난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베트남에서 귀국한 김씨를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한 상태였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씨는 2023년 6~9월 사이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펀드를 통한 일괄 출자 방식으로 대기업들로부터 투자받은 회사자금 184억원 중 33억 8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