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런 엄마가 어디 있어?…'21살 차' 아들과 훈훈한 투샷

쓰니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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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아들이 된 장동윤과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고현정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케이크와 찻잔, 도자기 주전자, 양초 등의 소품이 있으며 가운데 자리 잡은 고현정의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끈다.

고현정, 이런 엄마가 어디 있어?…'21살 차' 아들과 훈훈한 투샷

사진 속 고현정은 젖은 헤어스타일과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동시에 장동윤의 어깨에 기댄 포즈로 또 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얼굴 전체가 담긴 고현정과 다르게 장동윤은 왼쪽 얼굴만 나왔음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 이런 엄마가 어디 있어?…'21살 차' 아들과 훈훈한 투샷

두 사람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한다.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

극 중 고현정은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고, 장동윤은 정이신의 아들이자 강력범죄수사대 형사 차수열을 연기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엄마와 아들로 만난 두 배우의 시너지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 고현정,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