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떴다'…김포시 뒤흔들 '전국노래자랑' 현숙, 김희재까지 총출동

쓰니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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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오세나 인턴기자) 현숙, 송가인, 김희재가 함께하는 '전국노래자랑'이 김포시를 흥으로 물들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2128회에서 경기도 김포시를 배경으로 한 흥겨운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회차는 김포 아라마리나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총 16개 참가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뽐낸다.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의 참가자들이 준비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가인 떴다'…김포시 뒤흔들 '전국노래자랑' 현숙, 김희재까지 총출동

특히, 배우 손석구를 닮은 30대 남성과 가수 이미자를 연상케 하는 70세 여성 등 눈길을 끄는 닮은꼴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또 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성악 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참가자를 비롯해 샹송을 선보인 실력자, 가야금 연주를 접목한 여중생 듀오, 댄스배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출연자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무대의 흥을 더할 초대가수들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최수호는 '조선의 남자'로 무대의 열기를 더한다. 현숙은 '푹 빠졌나봐'를 통해 특유의 에너지를 전하며, 이부영&태진아는 '산다는 게 좋다'로 관객과 호흡한다. 무대의 대미는 송가인이 '붉은 목단꽃'과 '거문고야' 두 곡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며, 45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2127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MH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