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캡처[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미혼부임을 고백했던 윤다훈이 캐나다 기러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16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배우 윤다훈이 출연한 '세친구 3회만 버티라 해서 했더니, 그게 내 인생을 바꿨어. 30년 만에 밝혀진 비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김현욱은 과거, 뒤늦게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기자회견까지 했던 윤다훈에게 "그것도 오랫동안 얘기 못하는 일종의 아픔이지 않았냐"고 물었다.이에 윤다훈은 "당시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나한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제가 그렇게 스타 연예인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얘깃거리가 안됐던 것이다"라며 시트콤 '세친구' 이후 뜨기 시작하며 이슈거리가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김현욱은 오랜시간 동안 기러기 생활 중인 윤다훈에게 "10년 넘게 기러기 아빠를 하면서 형수, 딸을 캐나다에 보내놓고. 거의 모든 친척들이 다 외국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15명이 다 캐나다에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그러자 김현욱은 "외롭지 않냐"고 물었고, 윤다훈은 "캐나다에 가족들이 많이 가있지 않냐. 근데 거기서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하더라. 나도 시간 나면 가서 보고, 요즘은 전이랑 다르게 영상통화를 자주 하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윤다훈은 "내가 잃어버린 건, 가족들 모임을 내가 안 간다는 거다. 다른 가족들의 구성원들이 다 모여있는 그런 자리를 나 혼자 안 간다. 우리 가족들이 생각 날까봐"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러나 윤다훈은 "근데 나는 가족들을 캐나다로 보낸 건 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후회 없다고 했다.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혼부 고백' 윤다훈 "10년째 기러기 아빠..가족 15명 캐나다에 있다"('한잔해')[종합]
▲ 출처|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미혼부임을 고백했던 윤다훈이 캐나다 기러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배우 윤다훈이 출연한 '세친구 3회만 버티라 해서 했더니, 그게 내 인생을 바꿨어. 30년 만에 밝혀진 비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현욱은 과거, 뒤늦게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기자회견까지 했던 윤다훈에게 "그것도 오랫동안 얘기 못하는 일종의 아픔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당시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나한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제가 그렇게 스타 연예인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얘깃거리가 안됐던 것이다"라며 시트콤 '세친구' 이후 뜨기 시작하며 이슈거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현욱은 오랜시간 동안 기러기 생활 중인 윤다훈에게 "10년 넘게 기러기 아빠를 하면서 형수, 딸을 캐나다에 보내놓고. 거의 모든 친척들이 다 외국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15명이 다 캐나다에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김현욱은 "외롭지 않냐"고 물었고, 윤다훈은 "캐나다에 가족들이 많이 가있지 않냐. 근데 거기서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하더라. 나도 시간 나면 가서 보고, 요즘은 전이랑 다르게 영상통화를 자주 하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윤다훈은 "내가 잃어버린 건, 가족들 모임을 내가 안 간다는 거다. 다른 가족들의 구성원들이 다 모여있는 그런 자리를 나 혼자 안 간다. 우리 가족들이 생각 날까봐"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윤다훈은 "근데 나는 가족들을 캐나다로 보낸 건 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후회 없다고 했다.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