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남편 임효성, 사실상 남남?... '여자친구 있냐' 돌발 질문

쓰니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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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화면 캡쳐

슈, 남편 임효성, 사실상 남남?... '여자친구 있냐' 돌발 질문유튜브 화면 캡쳐슈, 남편 임효성, 사실상 남남?... '여자친구 있냐' 돌발 질문유튜브 화면 캡쳐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S.E.S. 출신 슈(43·본명 유수영)가 남편 임효성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슈의 유튜브 채널에는 ‘슈가 돌아왔슈 (왜 8년 만에 돌아왔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사회봉사 80시간 명령을 마친 후에도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말미에 공개된 다음 화 예고편이 눈길을 끌었다. 슈와 임효성이 나란히 앉은 자리에서 슈는 “부부라는 단어가 참 부담스럽다. 우리를 부부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임효성은 “결혼 생활 4년, 친구 생활 11년. 남이지”라고 답해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는 “친구처럼 지내다 보니 크게 싸우는 일은 없다”고 했지만, 임효성은 “내가 싸움을 피하려고 한다. 네가 자꾸 걸어도”라며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대화에서 슈가 “요즘 괜찮은 여자친구 없냐?”라고 묻자, 임효성은 “미친 것 같아. 사이코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촬영 말미에는 임효성이 표정을 굳히며 촬영 종료를 제스처로 알리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슈의 원정 도박 사건을 언급한 바 있다. 임효성은 “그 당시 별거 중이었는데 슈가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빚이 2억5000만원이라더라. 하루 고민 끝에 다음날 바로 빌려줬다”고 말했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벌인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