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미담, ‘아형’ 단골 손님으로 등장..장예원 “남몰래 애드리브 칭찬해 줘”

쓰니2025.08.16
조회17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예원이 강호동의 미담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5회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게스트 최태성, 장예원, 이정현이 출연했다.

국회의 역사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는 최태성과 장예원. 장예원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땄으나, “다 같은 1급이 아니다. 나는 1개만 틀렸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서장훈, 강호동을 믿고 ‘아형’에 출연했다는 장예원은 “강호동에게 포스가 있지 않냐. 처음 함께할 때 걱정이 컸다. 당시 대본에 없는 멘트를 쳤을 때, 강호동이 내 어깨를 치기에 ‘망했다’, ‘괜히 했다’고 자책했다. 그런데 강호동이 아래에서 몰래 엄지를 올려 주었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은 “손가락을 잘못 본 것 아니냐”, “끝까지 안 올렸던 것 아니냐”며 모함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