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내리막길 제동 못한 중학생 결국 사망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내리막길에서 사고로 숨지면서 경찰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픽시는 원래 선수용으로 제작된 기어 고정형 자전거지만,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위험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 이후 픽시자전거를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제동장치 미비를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미성년자 적발 시 부모에게 책임을 묻고 반복 방치 시 아동학대 방임으로까지 처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 중 청소년 사고 비중은 26.2%로 높아졌다. 경찰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단속을 강화하고, 주말 자전거도로에서의 동호회 활동까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5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내리막길 제동 못한 중학생 결국 사망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내리막길에서 사고로 숨지면서 경찰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픽시는 원래 선수용으로 제작된 기어 고정형 자전거지만,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위험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 이후 픽시자전거를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제동장치 미비를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미성년자 적발 시 부모에게 책임을 묻고 반복 방치 시 아동학대 방임으로까지 처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전체 자전거 교통사고 중 청소년 사고 비중은 26.2%로 높아졌다. 경찰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단속을 강화하고, 주말 자전거도로에서의 동호회 활동까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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