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이정재 전소연 이수만 매기강, 연사 총출동

쓰니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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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박아름 기자]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아이들 전소연, 이수만 프로듀서, 매기강 감독 등이 뜬다.


중앙일보는 오는 9월 17일, 18일 양일에 걸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창간 60주년 기념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월 17일 첫째 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룸에서 열리는 행사는 '뉴스의 미래, 미래의 뉴스: 지정생존자의 요건'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첫째 날 프로그램은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는 생존형 워크숍으로 기획됐다.

9월 18일 둘째 날에는 유명인들이 총출동한다.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6시까지 '혼돈의 시대, 경계를 넘는 혼종'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단순한 융합을 넘어, 전혀 다른 요소들이 결합해 예기치 못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혼종 전략’ 구체적인 모델과 실천 방안을 조명하고, 콘텐트 산업의 미래를 상상하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전략과 비전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부에서는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과 마크 톰슨 CNN CEO가 나서 '진실의 재구성: 하이브리드 시대, 저널리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며, 봉준호 감독과 마크 톰슨 CNN CEO는 '창작자에서 설계자로: 경계를 파괴하는 세계의 구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이수만 A2O 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는 '문화 운영체제의 완성: K POP, 다음 문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Earl Wilkinson INMA CEO, Juan Señor 이노베이션 미디어 컨설팅 프레지던트,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와 함께 신문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혁신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주제는 '변신, 새로운 가치'로, 매기 강 'K POP 데몬 헌터스' 감독이 ‘K POP 데몬 헌터스’의 성공: K POP, 서사가 되다' 연사로 나서며,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가 'IP 연금술: K콘텐트의 길잡이가 된 웹툰'을 주제로, Chen Ruiqing 드라마박스 CEO가 '영상의 내일: 한국 숏폼 드라마의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선보인다.

4부는 '혼종 인류-정체성의 재구성'이란 주제 아래 윤현준 스튜디오슬램 대표가 '국경을 넘은 예능: ‘흑백요리상’의 콘텐트 문법'을 주제로, 아이들 전소연이 '기획자가 된 뮤지션: (여자)아이들, 아이들이 되다'를 주제로, 배우 이정재가 '배우의 변신: 시장과 함께 나도 변한다'를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