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션, 정혜영과 9000일 기념 러닝 데이트 “매일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쓰니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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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션 채널

[팝업]션, 정혜영과 9000일 기념 러닝 데이트 “매일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사진=션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션이 아내 정혜영과의 9000일을 자축했다.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은 최근 “오늘은 혜영이와 만난 지 9000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너를 처음 보고 첫눈에 반한 그 순간부터 오늘을 마지막처럼 매일을 그렇게 너를 사랑하며 살아갈게”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깝게 얼굴을 서로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션, 정혜영 부부는 9000일을 맞이해 남산 러닝 데이트에 나섰다.

무엇보다 션, 정혜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답게 한결같은 애정 넘치는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션은 올해 8월 15일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81.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 23억여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션은 “광복절 아침을 81.5km 달리기로 시작하는 것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께 전하는 저의 감사 인사”라며 “그 마음을 나눠준 모든 러너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현재는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션은 ‘착한 러닝’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비롯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세계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등 선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들에 그가 기부한 금액만 65억여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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