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지원 소방관, “가족에 미안하다” 메시지 남기고 실종 8일째 (+우울증, 박홍준, 나이키티셔츠, 아디다스 볼캡)이태원 참사 지원에 나섰던 30대 소방관 A씨가 인천에서 실종된 지 8일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견과 수색 인력을 총동원해 남동구 서창동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남인천 요금소 인근에서 차량을 정차한 뒤 사라졌다.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는 서창동 아파트 부근에서 포착됐다. 경찰은 안양과 인천 전역에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 제보를 받으며 수색망을 넓히고 있다. 특히 A씨가 휴대전화에 남긴 “미안하다”는 메시지가 확인되면서 가족과 동료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그는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고, 이후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5
이태원 참사 지원 소방관, “가족에 미안하다” 메시지 남기고 실종 8일째
이태원 참사 지원에 나섰던 30대 소방관 A씨가 인천에서 실종된 지 8일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견과 수색 인력을 총동원해 남동구 서창동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남인천 요금소 인근에서 차량을 정차한 뒤 사라졌다.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는 서창동 아파트 부근에서 포착됐다. 경찰은 안양과 인천 전역에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 제보를 받으며 수색망을 넓히고 있다.
특히 A씨가 휴대전화에 남긴 “미안하다”는 메시지가 확인되면서 가족과 동료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그는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고, 이후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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