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은 8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년간의 한국과 미국 롱디의 끝.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피앙세로 지낸 시간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서영 소셜미디어
김서영은 "가장 순수했던 시절, 뉴욕에서 처음 만나 젊은 날, 성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지낸 지난 8년. 코로나로 끝없는 절망과 방황하는 저를 잡아준 한결같은 알렉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서영 소셜미디어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이 준비한 프러포즈 현장이 담겼다. 김서영은 지인들의 축하 속 예비 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자랑했다.
김서영은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도 줌으로 모두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섬세함, 일반 가정집이 아름다운 이벤트홀로 바뀌게 해준 예쁜 꽃장식도 직접 디자인해 하나하나 고르고, 오랫동안 다이아몬드 공부하며 찾아준 완벽한 반지까지!"라고 전했다.
김서영 소셜미디어
이어 "1년 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며, 외식도 안 하고 밥값 옷값 아껴가며 만들어준 프러포즈라 더더더 감동이었어요. 저 멀리 끝없이 펼쳐지는 말리부 해변을 보며 우리의 여생도 함께 끝없이 행복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해 주고 셀 수 없이 많은 비행기를 타야 했지만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갑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영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혼 김서영, 8년 롱디 보람 있네…손가락 위 럭셔리 다이아 반지
김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방송인 김서영이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김서영은 8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년간의 한국과 미국 롱디의 끝.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피앙세로 지낸 시간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서영은 "가장 순수했던 시절, 뉴욕에서 처음 만나 젊은 날, 성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지낸 지난 8년. 코로나로 끝없는 절망과 방황하는 저를 잡아준 한결같은 알렉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이 준비한 프러포즈 현장이 담겼다. 김서영은 지인들의 축하 속 예비 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자랑했다.
김서영은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도 줌으로 모두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섬세함, 일반 가정집이 아름다운 이벤트홀로 바뀌게 해준 예쁜 꽃장식도 직접 디자인해 하나하나 고르고, 오랫동안 다이아몬드 공부하며 찾아준 완벽한 반지까지!"라고 전했다.
이어 "1년 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며, 외식도 안 하고 밥값 옷값 아껴가며 만들어준 프러포즈라 더더더 감동이었어요. 저 멀리 끝없이 펼쳐지는 말리부 해변을 보며 우리의 여생도 함께 끝없이 행복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해 주고 셀 수 없이 많은 비행기를 타야 했지만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갑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영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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