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수준 미달 ‘아나까나’ 올해 KBS 심의 통과, 너무 시원했다”(두데)

쓰니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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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나까나' KBS 심의 통과 소감을 밝혔다.

8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올해 '아나까나'가 KBS 심의에 통과했다. '칸타빌레'에 나가게 돼서 PD님이 심의를 넣었는데 그때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혜련은 "'아나까나'는 고등학교 때 만들어놓은 노래"라며 "'여걸파이브'에서 처음 뭣도 모르고 했다가 심의가 안 나버렸다. 당시 신원호,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와 함께 방송할 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안영미는 "'아침마당'에 가서 라이브를 시원하게 하고 왔던데 기분이 어땠냐"고 질문했고, 조혜련은 "너무 시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나까나'는 박명수 라디오 나올 때도 10초를 넘기면 안 됐다. 수준 미달로 (심의가) 났기 때문에 길게 나가면 안 됐다. (박명수) 걔 노래도 그렇게 수준 높지 않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